전북도 감사위원회, 자체감사활동평가 'A등급' 획득했다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newsis/20251219150314838wiio.jpg)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감사원이 실시한 올해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행정기관 307곳과 공공기관 413곳 등 총 720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전북도는 감사위원회는 ▲내부통제 강화 ▲재무·제도개선 성과 ▲적극행정 및 사전컨설팅 지원 체계 ▲감사지적사항 사후관리 등 전반적인 감사 운영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기관장의 자체감사기구 지원 관심도와 의지 평가 항목에서 전국 2위를 기록했다.
감사위원회는 '감사제보 처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 포상은 감사원이 공익제보 활성화와 공직사회 청렴성 강화를 위해 매년 수여하는 것이다. 부패행위 적발과 예산 절감, 제도 개선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기관에 주어진다.
감사위원회는 근린공원 내 무단사용 시설물에 대한 행정조치 미이행 사안을 감사원 이첩 제보를 통해 내실 있게 처리하며 오랜 관행으로 이어져 온 행정 문제를 개선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진철 전북도 감사위원장은 "자체감사활동 A등급 획득과 우수직원 선정, 감사제보 처리 우수기관 포상을 동시에 받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제보와 의견을 감사행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공정하고 실효성 있는 감사, 현장 중심의 감사를 통해 불합리한 행정 관행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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