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혁 “장동혁, 히틀러 되고 싶나…깜냥 안 되는 사람들이 당 흔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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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親)한동훈계 인사인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9일 "장동혁 대표, 혹시 히틀러처럼 되고 싶은 것인가? 부정선거 주장하고 비상계엄 옹호한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 여상원 전 윤리위원장에게는 어떤 징계를 내리실 건가"라고 밝혔다.
김 전 최고위원은 여 전 위원장이 "정당이 '말'을 처벌하면 히틀러로 똘똘 뭉친 나치당이 된다"고 비판했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긴말 안 하겠다. 장 대표, 혹시 히틀러처럼 되고 싶은 건가"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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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7일 김건희특검팀이 압수수색에 나선 국회 의원회관 내 김기현 의원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성훈 수석대변인, 장 대표,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mk/20251219100616648rhrk.jpg)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같이 장 대표를 비판하며 “대한민국 주류세력인 보수가 어쩌다 깜냥도 안 되는 사람들이 쥐고 흔들며 히틀러 흉내 내는 정당이 되어가는지 한숨이 나온다”고 말했다.
그는 먼저 “제가 아는 한 여 전 윤리위원장은 한동훈 지지자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에 가깝다”며 “하지만 양심적이고 합리적이란 평가를 받는 분”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여 전 위원장은 저에 대해 중징계를 안 했다는 이유로 임기를 한 달 반 앞두고 장 대표에 의해 윤리위원장직에서 쫓겨났다”며 “그 뒤 국민의힘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는 잘 아실 것”이라고 짚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여 전 위원장이 “정당이 ‘말’을 처벌하면 히틀러로 똘똘 뭉친 나치당이 된다”고 비판했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긴말 안 하겠다. 장 대표, 혹시 히틀러처럼 되고 싶은 건가”라고 물었다.
그는 또 이 당무감사위원장이 자신의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서 성경 구절을 인용해 “들이받는 소도, 임자도 돌로 쳐 죽일 것”이라 적은 점을 언급하며 “죄송하게도 저는 소띠가 아니라 범띠다. 그리고 이빨과 발톱이 날카로우니 조심하셔야 할 것”이라고 직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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