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로넥스텍, 트럼프미디어 핵융합기업 합병 이슈에 11%↑[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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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넥스텍(488900)이 핵융합 기업 관련 이슈가 부각하며 장초 11%대 급등 중이다.
비츠로넥스텍은 우주항공뿐 아니라 핵융합에너지(인공태양), 플라즈마, 가속기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를 주력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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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비츠로넥스텍(488900)이 핵융합 기업 관련 이슈가 부각하며 장초 11%대 급등 중이다.
19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비츠로넥스텍은 9시11분 기준 11.19% 오른 1만1150원에 거래 중이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디어 회사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Trump Media & Technology Group·TMTG)이 핵융합 에너지 기업과 60억달러(약 9조원) 규모의 합병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들려온 영향이다. 트럼프 미디어는 인공지능(AI) 산업 확산으로 증가하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핵융합으로 해결하겠다는 구상으로 알파벳(구글 모회사)이 투자한 비상장 핵융합 기업 TAE 테크놀로지스(TAE Technologies)와 전량 주식 교환 방식의 합병에 합의했다.
비츠로넥스텍은 우주항공뿐 아니라 핵융합에너지(인공태양), 플라즈마, 가속기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를 주력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지난 11월 기술특례 제도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이혜라 (hr120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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