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올리브가든' 다든레스토랑, 견조한 실적에 강세
안혜신 2025. 12. 19. 01:02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올리브가든과 롱혼스테이크하우스 모기업인 다든레스토랑(DRI)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오전 10시52분 현재 다든레스토랑은 전 거래일 대비 3.38%(6.40달러) 상승한 195.9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다든은 회계연도 2분기 주당순이익(EPS)이 2.08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2.09달러에 거의 부합하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31억달러로 전년비 7.3% 증가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30억달러 수준을 소폭 상회한 수준이다.
특히 동일 점포 매출이 4.3% 증가하면서 시장 전망치인 3%를 웃돌았다.
전반적으로 외식 업계가 부진한 매출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다든은 물가 상승률보다 낮은 수준으로 메뉴 가격을 인상하고 가성비를 중시하는 고객을 겨냥한 프로모션을 추가하면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릭 카데나스 최고경영자(CEO)는 “모든 사업 부문에서 동일 점포 매출이 플러스를 기록하면서 2분기 매출이 기대치를 웃돌았다”면서 “소비자 심리가 약하다고 해서 반드시 분기 중 지출 감소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안혜신 (ahnhy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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