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한일수교 60주년에 "미래지향적 관계 뜻 함께하기로"

유가인 기자 2025. 12. 1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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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한일기본조약 발효 60주년을 맞아 "지난 60년간 양국 사이에는 다양한 교류·협력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18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특히 국민 간 교류가 현재의 좋은 한일 관계를 뒷받침하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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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3일(현지시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나스렉 엑스포센터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비공식 약식 회담을 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한일기본조약 발효 60주년을 맞아 "지난 60년간 양국 사이에는 다양한 교류·협력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18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특히 국민 간 교류가 현재의 좋은 한일 관계를 뒷받침하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다카이치 총리는 "저 역시 APEC 정상회의와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국교 정상화 이후 지금까지 구축돼 온 한일 관계의 토대를 바탕으로, 한일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안정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뜻을 같이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의 엄중한 전략 환경 속에서 지역 및 국제사회의 다양한 과제에 대해 한일 양국이 협력해 나가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정상 간 셔틀 외교를 통해 앞으로도 관계를 더욱 심화시켜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엑스(X·옛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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