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개척한 신라의 꿈…뮤지컬 '해상왕 장보고' 2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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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뮤지컬 '해상왕 장보고'가 오는 26일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 문무홀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작품은 신라의 수도 경주를 출발점으로, 해양 실크로드를 개척한 장보고의 대서사시를 감각적으로 무대에 풀어낸 대형 창작 뮤지컬이다.
뮤지컬 '해상왕 장보고'는 오는 26일 개막해 28일까지 모두 4차례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 문무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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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문화엑스포, 2025 신규 공연 공모 선정작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뮤지컬 '해상왕 장보고'가 오는 26일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 문무홀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작품은 신라의 수도 경주를 출발점으로, 해양 실크로드를 개척한 장보고의 대서사시를 감각적으로 무대에 풀어낸 대형 창작 뮤지컬이다.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 주목받고 있는 경주를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아시아의 중심으로 다시 떠오르는 경북과 경주의 문화관광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되는 작품이다.
실존 인물 '장보고'를 모티브로 한 대서사적 K-뮤지컬 '해상왕 장보고'는 실존 인물 장보고의 삶과 업적을 현대적 감각과 대규모 스케일로 재해석한 웰메이드 창작극이다.
동아시아를 무대로 펼친 해양 개척사와 신라인의 도전정신, 그리고 세계로 향하는 비전이 무대 위에서 장대한 스펙터클로 펼쳐진다.
작품의 핵심 메시지는 "경주에서 시작된 K-정신의 글로벌 확장"이다. 바다를 개척하고 문화를 전파한 장보고의 정신을 통해 경주의 역사와 정체성, 문화적 자긍심을 재조명한다.
공연은 31명의 출연진과 총 22곡의 넘버로 구성된 창작 뮤지컬이다. 무대는 서커스, 미디어아트, 아크로바틱 등 다양한 장르의 융복합 연출이 어우러져 해양 실크로드, 당나라 사신단, 난파된 배, 태풍, 전쟁 등 역사적 장면들을 압도적 영상미와 함께 구현한다.
뮤지컬 '해상왕 장보고'는 오는 26일 개막해 28일까지 모두 4차례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 문무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네이버·NOL 티켓 등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주엑스포대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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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CBS 문석준 기자 pressmoo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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