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접촉 논란’ 김완기 삼척시청 육상팀 감독 자격정지 재심 신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불필요한 신체 접촉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김완기 삼척시청 육상팀 감독이 중징계에 반발, 재심을 신청했다.
본지 취재 결과 김완기 감독의 대리인은 지난 17일 강원도체육회에 재심 신청서를 제출했다.
김완기 감독은 지난달 열린 인천 국제 마라톤에서 소속 선수인 이수민이 결승선을 통과한 직후 타월을 덮어주려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신체 접촉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 이수민을 비롯한 삼척시청 전현직 소속 선수 5명은 김완기 감독에 대한 진정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불필요한 신체 접촉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김완기 삼척시청 육상팀 감독이 중징계에 반발, 재심을 신청했다.
본지 취재 결과 김완기 감독의 대리인은 지난 17일 강원도체육회에 재심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강원도체육회는 60일 이내에 스포츠공정위원회를 개최해 김완기 감독의 징계 여부와 정도를 판단해야 한다.
앞서 삼척시체육회는 지난 10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김완기 감독에게 자격 정지 1년 6개월의 징계를 의결했다. 징계 사유로는 직무 태만과 직권 남용, 인권 침해, 괴롭힘 등이 제시됐다.
김완기 감독은 지난달 열린 인천 국제 마라톤에서 소속 선수인 이수민이 결승선을 통과한 직후 타월을 덮어주려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신체 접촉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 이수민을 비롯한 삼척시청 전현직 소속 선수 5명은 김완기 감독에 대한 진정서를 제출한 바 있다.
다만 이를 두고 김완기 감독은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이번 사태로 인해 소속 팀과 지자체에 피해를 주는 것 같아 조용히 사퇴하려 했으나 계속해서 파장이 커져 명예가 훼손됐다는 입장이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다 망쳤다” 비상계엄 당시 尹 부부 심하게 다퉈…내란특검 “김건희 관여 확인 안 돼” - 강
- "100억 송금해라" 카카오 판교아지트 폭발물 설치 협박…전 직원 재택 전환 - 강원도민일보
- 모텔 세면대서 신생아 숨진 채 발견…경찰, 아동학대 치사 혐의 수사 - 강원도민일보
- 신라호텔 딸기빙수 한 그릇에 10만2000원…50만원짜리 케이크도 선봬 - 강원도민일보
- 형부 회사 경리 맡겼더니 7억원 횡령한 처제, 징역 5년 선고 - 강원도민일보
- 부양의무 저버린 부모, 유족연금 못 받는다…‘구하라법’ 취지 반영 - 강원도민일보
- AI에 수능 풀어보라 했더니…국내모델 대부분 낙제 - 강원도민일보
- 500만개 팔린 '메롱바' 안전성 논란…학부모 불안 커진다 - 강원도민일보
- ‘조폭 연루설’ 입장 밝힌 조세호 “지방 행사 다니며 만났다” - 강원도민일보
- 박나래 ‘주사 이모’에 의협 “정부에 강력 제재 촉구 공문 발송” - 강원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