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 이종관 신임 대표이사 선임

송길호 2025. 12. 1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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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청사 전경. 사진=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재단(재단)은 제9대 대표이사로 이종관 전 한국예총 시연합회 회장을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임 대표이사의 임기는 오는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8년 12월 21일까지 총 3년이다.

이종관 신임 대표이사는 인천시립교향악단에서 오랜 기간 활동하며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해 온 음악예술 분야 전문가다. 특히 한국예총 시연합회 회장을 역임하며 문화예술인의 권익 신장과 인천 문화예술의 정체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써왔다.

재단은 이 대표이사가 그동안 축적한 풍부한 현장 경험과 네트워크 역량을 바탕으로 재단의 주요 현안 과제를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선임은 지난 10월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 심사를 시작으로 재단 이사회 의결과 시의회 인사청문회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재단 관계자는 "신임 대표이사 취임을 계기로 인천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재단의 역할과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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