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화진흥협회, 한·미얀마 수교50주년 기념 한복패션쇼 성료

2025. 12. 1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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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화진흥협회(회장 정사무엘)은 한·미얀마 수교50주년 기념해 지난 16일 미얀마 양곤 롯데호텔에서 진행한 한복패션쇼를 성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미얀마연방공화국 대한민국 대사관(대리대사 배병수)과 한문화진흥협회가 주최했다.

한문화진흥협회 산하 한복외교사절단의 작품 한복은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출신 한국 한복모델들이 미얀마 모델들과 함께 양국 합동 런웨이를 통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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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화진흥협회(회장 정사무엘)은 한·미얀마 수교50주년 기념해 지난 16일 미얀마 양곤 롯데호텔에서 진행한 한복패션쇼를 성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미얀마연방공화국 대한민국 대사관(대리대사 배병수)과 한문화진흥협회가 주최했다.

첫 무대로 등장한 양국 국기 한복이 관객의 큰 관심을 받았다. 한복의 원단을 이용하여 제작한 미얀마 전통의상(론지)은 양국 간 우정의 상징으로 평가됐다. 패션쇼와 함께 근대황실공예문화협회(회장 이칠용)에서 준비한 전시는 미얀마 재료로 선보인 작품들로 눈길을 끌었고, 사물놀이의 화려한 시작공연으로 양국의 50년 우정을 기념했다.

한문화진흥협회 산하 한복외교사절단의 작품 한복은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출신 한국 한복모델들이 미얀마 모델들과 함께 양국 합동 런웨이를 통해 선보였다. 현지 언론은 한복 고유의 아름다움과 한국 문화의 품격을 느꼈다고 전했다.

정사무엘 회장은 “한국과 미얀마가 함께 걸어온 지난 50년 우정의 역사에 가교역할을 할 수 있어 뜻깊다”며 “한복을 통해 한국의 문화적 정체성과 가치를 세계에 전하는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문화진흥협회는 세계 100여개국 대사관과 공식적으로 교류하며 해외 한국대사관 및 문화원과 함께 우리 문화를 알리고 있리는 문화외교기관이다. 해마다 50여 개국 대사 부부가 전통의상과 한복을 입고 참여하는 세계의상페스티벌, 대한민국·프랑스·태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수교 기념 문화행사, 유스앰버서더 외교 아카데미, 외교사절단 투어 등을 통해 한국 문화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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