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은 제9대 대표이사로 이종관 前 한국예총 인천시연합회 회장을 선임했다. 신임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으로 오는 22일부터 2028년 12월 21일까지다.
이종관 대표이사는 오랜 기간 인천시립교향악단에서 활동하며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해 왔다.
또한 한국예총 인천시연합회 회장을 역임하며 음악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인 권익 신장과 인천 문화예술의 정체성,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그간 축적한 문화예술 분야 경험과 문화예술기관과의 네트워크 역량을 바탕으로 재단의 주요 현안 과제를 추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인천시가 문화진흥을 목적으로 기금을 출연해 2004년 설립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인천 문화예술 및 시민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인천아트플랫폼, 트라이보울, 한국근대문학관 등 주요 문화기반시설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