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 청천농협, 취약계층·독거노인 위한 ‘사랑의 팥죽 나눔 행사’

황송민 기자 2025. 12. 1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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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를 맞아 열린 이날 행사에는 농가주부모임(회장 유돈상) 회원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정성껏 팥죽을 쓰고 쑤고 팥시루떡·물김치·귤 등을 함께 포장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유돈상 회장은 "매서운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팥죽과 함께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눠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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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 청천농협(조합장 강창구)이 15일 청천면 고성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취약계층과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팥죽 나눔 행사’를 열었다(사진).

동지를 맞아 열린 이날 행사에는 농가주부모임(회장 유돈상) 회원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정성껏 팥죽을 쓰고 쑤고 팥시루떡·물김치·귤 등을 함께 포장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유돈상 회장은 “매서운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팥죽과 함께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눠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강창구 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나눔 경영을 적극 실천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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