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 맞은 김의성 "남은 인생 무해하게, 자유롭게, 재밌게"

김현록 기자 2025. 12. 1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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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김의성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김의성이 환갑을 맞았다.

김의성은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꽃다발을 들고 미소짓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어쩌다 보니.. 남은 인생 무해하게, 자유롭게, 재밌게 살아보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르세라핌 모자를 쓰고 환하게 웃고 있는 김의성 뒤로 '뭣이 중요환갑?' 등의 문구가 담긴 환갑 축하 현수막이 걸려 눈길을 끈다. 안컴퍼니 대표이기도 한 김의성의 생일을 맞아 소속사 식구들이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동료 배우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김의성은 문정희가 "생신 축하드립니다 형님"이라고 댓글을 남기자 "고마워 동상"이라고 답했고, "환갑 말도앙대. 오라버니 축하드리옵니다~"라고 쓴 김혜윤에게는 성은 "고맙다 동생!"이라고 화답했다. 배우 박중훈은 "의성아! 멋져멋져"라고 축하했고, 김의성은 "천하제일 멋쟁이께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끝으로 "일일이 답글 못드리지만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직접 댓글을 남겼다.

1987년 극단 한강 단원으로 데뷔한 김의성은 1996년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로 주목받았고, 잠시 연기를 중단했다 다시 복귀 영화 '관상', '스물', '암살', '부산행', '더 킹', '1987', '극한직업', '서울의 봄'과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W', '미스터 션샤인', '모범택시' 시리즈, '파인:촌뜨기들' 등 다수 작품에서 활약했다. 현재 SBS '모범택시3'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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