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흥 민자고속도로 우선협 선정…2033년 개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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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을 위한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키움투자자산운용컨소시엄(가칭 평택시흥확장고속도로(주))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우제 국토부 도로국장은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으로 수도권 서남부권의 이동성이 개선되고 지역경제와 산업·물류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민자고속도로 정체와 노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 사업뿐만 아니라 앞으로 다양한 개량·확장 민자사업이 발굴되고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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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착공…“서남부 교통정체 개선”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국토교통부는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을 위한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키움투자자산운용컨소시엄(가칭 평택시흥확장고속도로(주))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지난 16~17일 이틀간 공고된 선정기준에 따라 제안된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평가했다.
국토부와 컨소시엄은 내년 초부터 사업의 세부사항을 결정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며 2028년 착공, 2033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2013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평택-시흥 민자고속도로의 확장이 완료되면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정체가 개선되고 인근지역 개발로 인한 교통수요 증가와 인천항, 평택당진항의 산업물동량 변화에 선제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우제 국토부 도로국장은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으로 수도권 서남부권의 이동성이 개선되고 지역경제와 산업·물류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민자고속도로 정체와 노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 사업뿐만 아니라 앞으로 다양한 개량·확장 민자사업이 발굴되고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abcde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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