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최혜진·유해란 등 2025년 LPGA 투어 22개 홀인원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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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2025시즌에 기록된 22개 홀인원의 짜릿한 순간을 돌아봤다.
호주 출신의 스테파니 키리아쿠는 로열 포트카울에서 열린 AIG 여자 오픈에서 첫 홀인원을 써냈고, 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에서는 올해 두 번째 에이스를 터트렸다.
메이저 대회에서 2번 우승한 아리야 주타누간은 8월 FM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LPGA 투어 멤버로서 개인 통산 세 번째 홀인원을 적었다.
이 에이스는 루시 리의 생애 첫 홀인원이자 2025년 LPGA 투어 시즌 18번째 홀인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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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2025시즌에 기록된 22개 홀인원의 짜릿한 순간을 돌아봤다.
호주 출신의 스테파니 키리아쿠는 로열 포트카울에서 열린 AIG 여자 오픈에서 첫 홀인원을 써냈고, 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에서는 올해 두 번째 에이스를 터트렸다. LPGA 투어에서 올 시즌 2번의 홀인원을 뽑아낸 유일한 선수다.
1번째 홀인원. LPGA 투어 통산 2승의 마들렌 삭스트룀은 4월 JM이글 LA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올해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엘 카발레로 컨트리클럽 9번홀(파3)에서 9번 아이언으로 127야드를 날려 공을 홀에 집어넣었다.
2번째 홀인원. LPGA 투어 2년차 메리 리우는 JM이글 LA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엘 카발레로 컨트리클럽 15번홀(파3)에서 145야드 거리를 7번 아이언으로 홀아웃했다.
3번째 홀인원. 제니퍼 컵초는 5월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홀인원을 적었다. 블랙 데저트 리조트 3번홀(파3)에서 155야드를 티샷 한 방으로 끝냈다.
4번째 홀인원. 엘리자베스 소콜은 5월 리버티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3라운드에서 131야드 거리의 14번홀(파3)에서 9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을 해냈다.
5번째 홀인원. 리앤 페이스는 6월 뉴저지 갤러웨이의 시뷰 컨트리클럽 베이코스에서 열린 숍라이트 LPGA 클래식 1라운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188야드 파3, 15번홀을 5번 하이브리드로 장식했다.
6번째 홀인원. 요시다 유리는 숍라이트 LPGA 클래식 2라운드 17번홀(파3, 113야드)에서 피칭 웨지로 홀아웃하며 에이스를 적었다.
7번째 홀인원. 바로 다음 날, 메이저 챔피언 김세영은 숍라이트 LPGA 클래식 3라운드에서 2025년 숍라이트 클래식 대회 세 번째 에이스로 활약했다. 76야드 거리의 17번홀(파3)에서 56도 웨지로 티샷을 해 홀인원의 손맛을 느꼈다.
8번째 홀인원. 브리아나 도는 6월 텍사스주 프리스코의 필즈 랜치 이스트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올해 메이저 대회에서 나온 4번의 에이스 중 하나를 만들었다. 150야드 4번홀(파3)에서 7번 아이언으로 홀아웃했다.
9번째 홀인원. 카리스 데이비슨은 6월 미들랜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다우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104야드 7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써냈다.
10번째 홀인원. 리오나 매과이어는 7월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LPGA 투어 개인 통산 첫 홀인원을 뽑아냈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 2번홀(파3, 164야드)을 티샷 한 방으로 통과했다.
11번째 홀인원. 2025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에서 2개의 홀인원이 기록되었다. 호주의 스테파니 키리아쿠는 로열 포트카울 골프클럽 8번홀(파3)에서 티샷으로 105야드 보낸 공을 홀에 집어넣었다.
12번째 홀인원. LPGA 비회원인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우승자 미미 로즈는 AIG 여자오픈 최종라운드에서 184야드 거리의 파3, 5번홀에서 티샷으로 홀아웃하며 활약했다.
13번째 홀인원. 8월 스탠다드 포틀랜드 클래식 1라운드에서는 독일의 캐롤라인 마손이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의 파3, 2번홀에서 티샷을 집어넣으며, 2017년 매뉴라이프 LPGA 클래식에서 첫 커리어 홀인원을 달성한 이후 첫 에이스로 기록했다.
14번째 홀인원. 대한민국의 유해란은 스탠다드 포틀랜드 클래식 3라운드에서 16번홀(파3, 177야드)을 5번 아이언으로 공략해 LPGA 투어 개인 통산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15번째 홀인원. 메이저 대회에서 2번 우승한 아리야 주타누간은 8월 FM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LPGA 투어 멤버로서 개인 통산 세 번째 홀인원을 적었다. 매사추세츠주 노턴에 위치한 TPC 보스턴의 16번홀(파3)에서 갭 웨지로 118야드를 돌파했다.
16번째 홀인원. 16세의 아마추어 선수인 리멍한은 10월 뷰익 LPGA 상하이 첫날 치중 가든 골프클럽 11번홀(파3, 142야드)에서 티샷을 8번 아이언으로 안착시키며 홀인원을 작성했다.
17번째 홀인원. 쉬웨이링은 뷰익 LPGA 상하이 둘째 날 2번홀(파3)에서 7번 아이언으로 155야드에서 날려 에이스를 기록했다.
18번째 홀인원. 루시 리는 10월 한국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7번 아이언으로 155야드 거리의 파3, 13번홀을 통과했다. 이 에이스는 루시 리의 생애 첫 홀인원이자 2025년 LPGA 투어 시즌 18번째 홀인원이었다.
19번째 홀인원. 베일리 타디는 11월 플로리다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에서 열린 안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 2라운드에서 163야드 거리의 3번홀(파3)을 7번 아이언으로 홀아웃했다.
20번째 홀인원. 브룩 매슈스는 안니카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9번 아이언으로 143야드 12번홀(파3)에서 개인 첫 홀인원을 써냈다. 이 샷으로 매슈스는 대회 마지막 날 5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에 출전할 자격을 얻었다.
21번째 홀인원. 11월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에서는 두 번의 에이스가 나왔다. 그 중 첫 번째 홀인원의 주인공은 최혜진으로, 183야드 거리의 5번홀(파3)에서 5번 아이언을 잡고 한 방에 홀아웃했다.
22번째 홀인원. 스테파니 키리아쿠는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마지막 날 파3, 8번 홀에서 9번 아이언으로 138야드를 보내 홀인원 피날레를 장식했다.
LPGA는 "올해 LPGA 투어에서 선수들이 홀인원을 만들 때마다 CME그룹 케어 챌린지 캠페인을 통해 세인트주드 아동연구병원에 2만달러씩 기부했다"며 "2025시즌이 끝날 때까지 해당 의료시설의 소아암 치료 및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총 44만달러를 모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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