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전하는 희망"…소프라노 조수미, 인천서 신년 음악회

김예빈 기자 2025. 12. 17. 19:0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새해 1월 8일 저녁 7시 30분, 아트센터인천
전 좌석 '1천 원'…"누구나 부담 없이 즐겨야"
19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통해 티켓 예매
2026년 소프라노 조수미의 신년 음악회 포스터 [사진 =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 = 경인방송]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씨가 새해를 맞아 인천 시민들에게 음악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소프라노 조수미 씨는 다음 달 8일 저녁 7시 30분,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조수미 신년 음악회 'DREAM WITH ME'를 엽니다.

이번 공연은 지휘자 최영선이 이끄는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되며, 테너 장주훈과 해금 연주자 이세미가 함께 무대에 오릅니다.

공연에서는 오페라 <루슬란과 류드밀라> 서곡을 비롯해 뮤지컬 <사랑은 영원히>의 메인 테마곡, 샹송 '사랑의 찬가(Hymne à l'amour)', 'You Raise Me Up' 등 오페라 아리아와 가곡, 샹송을 넘나드는 다양한 곡이 연주될 예정입니다.

소프라노 조수미 씨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해 온 대표적인 한국 성악가로, 벨칸토 창법의 정수를 보여주는 소프라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1993년 그래미상 '최우수 오페라 레코딩상'을 수상했으며, 2008년 대한민국 금관문화훈장을 비롯해 이탈리아와 프랑스 등 여러 국가에서 문화훈장을 받았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경인방송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인천 송도에 있는 아트센터인천에서 열립니다.

특히 세계적인 성악가의 공연을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음악회는 모든 좌석을 1천 원에 판매합니다.

예매는 오는 금요일(19일) 오후 2시부터 아트센터인천 홈페이지와 놀(NOL) 티켓을 통해 가능합니다.

※ 여러분의 제보가 인천과 경기를 변화시킵니다.

[제보] https://news.ifm.kr/com/jb.html

[구독] https://v.daum.net/channel/551718/home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경인방송을 구독해주세요!

경인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