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비, 디센트 월렛에 오프램프 연동…스테이블코인 '앱 내 현금화'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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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비(대표 최성욱)가 디지털 자산 지갑 전문 기업 아이오트러스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아이오트러스트가 운영하는 암호화폐 월렛 서비스 디센트에 센트비의 오프램프 솔루션을 임베디드 형태로 연동한다.
센트비의 오프램프 솔루션이 디센트 월렛에 연동되면서 스테이블코인의 글로벌 법정 화폐 전환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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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비(대표 최성욱)가 디지털 자산 지갑 전문 기업 아이오트러스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아이오트러스트가 운영하는 암호화폐 월렛 서비스 디센트에 센트비의 오프램프 솔루션을 임베디드 형태로 연동한다. 내년 1분기 출시를 목표로 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전 세계 디센트 사용자들은 별도의 외부 거래소나 서비스로 이동할 필요 없이 월렛 내 보유한 스테이블코인을 각 국가의 법정 화폐로 전환하여 원하는 해외 계좌로 바로 송금할 수 있다. 그동안 웹3 환경에서 유통, 보유되던 스테이블코인 자산은 주로 가상자산 기반 서비스 내에서 활용돼 왔으며, 글로벌 법정 화폐 기반 금융 시스템으로 전환에는 한계가 있었다.
센트비의 오프램프 솔루션이 디센트 월렛에 연동되면서 스테이블코인의 글로벌 법정 화폐 전환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아이오트러스트의 디센트는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콜드월렛 브랜드다. 전체 매출 중 해외 매출 비중이 70%를 넘어서며 북미를 중심으로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신뢰받는 디지털 자산 지갑으로 자리매김했다. 전 세계 220여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올해 누적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센트비는 스테이블코인을 각국 법정 화폐로 지급·정산하는 글로벌 오프램프 솔루션을 통해 높은 수수료와 긴 정산 주기 등 기존 국경 간 결제 시스템이 안고 있는 구조적 비효율성을 개선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최성욱 센트비 대표는 “이번 협력은 국경 간 결제 및 정산의 비효율성을 해소하려는 센트비의 오프램프 사업 전략과 정확히 일치한다”며 “이번 협력은 웹 3.0 유저들이 가장 필요로 하던 글로벌 현금화 수요를 앱 내에서 해결하는 선도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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