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연말 이웃돕기·장학기금 기탁 이어져
강신욱 기자 2025. 12. 17. 16:22
[충청타임즈]

충북 괴산군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손기철, 민간위원장 김의종)는 17일 청안면 적십자봉사회(회장 박해분)와 함께 지역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따뜻한 한끼' 활동을 했다.
이 활동은 협의체가 올해 1월부터 매달 한 차례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는 취약계층 25가구에 돼지불고기, 계란말이, 브로콜리 두부 무침, 샤인머스캣 등 균형 잡힌 영양 반찬을 전달했다.
청안면 농업경영인회 장우원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15포(10㎏들이)를 청안면에 기탁했다.
청천농협(조합장 강창구)은 청천면 고성리 마을회관에서 취약계층과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팥죽 나눔 행사를 했다.
동지를 맞아 농가주부모임 회원 30여명과 함께 팥죽을 쑤고 팥시루떡, 물김치, 귤 등을 포장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괴산라이온스클럽(회장 홍순만)과 괴산읍 김철용씨는 각각 100만원 상당의 국수와 쌀 400㎏을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괴산읍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오성기술단(대표 곽현구)은 괴산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ksw64@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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