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대 한기온 회장, 제38대 회장 연임 공로상, 모범동문상, 자랑스러운 충대인상 시상식, 장학증서 수여, CNU’S GOT Talent 시상식, 축하공연과 행운권 추첨 등 풍성한 나눔의 장
충남대학교 총동창회 임원들이 함께 인사하고 있다.
한기온 충남대 총동창회장이 인사말하고 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5 충남대학교 총동창회 이사회와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가 16일 오후 6시 충남대학교 정심화홀(로비)과 백마홀에서 열렸다.
제37대 충남대학교 총동창회는 이날 이사회 및 정기총회에서 한기온 현 회장을 제38대 총동창회장으로 선출했다.
한기온 제37대 충남대 총동창회장이 이날 제3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에 한기온 회장은 “2024년과 2025년 두 해 동안 총동창회장을 역임해 오면서 동문 결속이 곧 모교 발전의 밑거름이라는 믿음으로 동문들의 단합과 친목을 위한 활동을 추진해왔다”며 “많은 동문들께서 참여해주시고 도와주셔서 모교 방문의 날 행사와 동문골프대회, 동문 한마음 등반대회 등 올해 총동창회에서 추진한 일련의 행사들을 성황리에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기온 회장은 이어 “저를 38대 회장으로 연임시켜 주셨으니 앞으로 2년간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 충남대 총동창회를 위해 발로 뛰면서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맞아 충대인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계철 충남대 교학부총장이 축사하고 있다.
전득수 감사가 인사말하고 있다.
이날 전득수 감사와 심희숙 감사도 연임에 성공했다.
심희숙 감사가 인사말하고 있다.
이날 상중인 김정겸 총장을 대신해 대독 축사한 권계철 교학부총장은 “올해 개교 73주년을 맞은 충남대학교는 우리 사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시며 모교를 빛내고 계신 22만 동문 여러분을 비롯한 대학 구성원의 성원에 힘입어 그 어떤 해보다 의미있는 1년을 보냈다”며 “한기온 회장님과 22만 동문 여러분께서 모교에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응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
자랑스런 충대인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박균익 (주)아이씨푸드 회장, 한기온 충남대 총동창회장, 임영진 성심당 대표, 이승찬 계룡그룹 회장.
우수상을 수상한 신동훈 충남대 국어국문학과 학생이 한기온 회장에게 상금 100만원을 받고 있다.
이날은 특히 CNU'S GOT Talent 공연과 시상식이 열려 밴드음악 신동훈(국어국문학과 2021), 힙합댄스 입큰개그리 배우리(경영학부 2022), 박민지·신동혁(심리학과 2021), CDP(CNU Dance Project) 이도원, 신수빈, 임윤지, 황송비(무용학과 2023)가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여 대상 300만 원, 최우수상, 2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축사하고 있다.
장종태 국회의원이 축사하고 있다.
서철모 서구청장이 축사하고 있다.
추가출연으로 발레(무용학과) 김재연, 이지성, 조미경(2023), 문재연, 박은영(2024)과 한국무용(무용학과) 이예림(2024)이 아름다운 무대를 꾸며 장려상으로 50만 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삼성 갤럭시 탭을 경품으로 받은 동문들이 한기온 회장과 이승찬 회장과 기념사진 촬영하고 있다.
또 팝페라가수 고현주(대학원 17)와 신유식 색소포니스트가 화려한 축하공연으로 충남대 총동문회 송년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이어 이승찬 회장을 비롯한 수많은 동문들의 후원으로 경품 추첨을 한 뒤 훈훈하고 화기애애한 송년회를 통해 우정과 화합의 시간을 다졌다.
한기온 총동문회장이 동문 서포터즈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송년회 마지막 피날레를 총동문회 임원들이 무대에 나와 ‘사랑해요 충남대’ 야광봉을 흔들며 조용필 노래 ‘바람의 노래’와 함께 장식하고 있다.
필자와 한기온 충남대 총동창회장
한편 이날 충남대 총동창회 이사회와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에는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과 변평섭 총동창회 고문 등 동문들이 대거 참석해 충남대의 발전을 기원했다. 박정현 국회의원과 조승래 국회의원, 김제선 중구청장, 박희조 동구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등은 영상으로 축사를 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