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페이백 지급일 및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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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페이백 11월분 환급금이 12월 15일 지급 완료됐다.
고물가로 얼어붙은 소비 심리를 녹이고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견인한 '상생페이백' 11월분 환급금이 12월 15일 일괄 지급됐다.
당초 11월 종료 예정이었던 상생페이백 사업은 소비 진작 효과를 이어가기 위해 12월까지 한 달 더 연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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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페이백 11월분 환급금이 12월 15일 지급 완료됐다.
고물가로 얼어붙은 소비 심리를 녹이고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견인한 '상생페이백' 11월분 환급금이 12월 15일 일괄 지급됐다. 지난 9월 시작된 상생페이백 사업은 개인이 2024년 월평균 카드 사용액 대비 2025년 9월~11월 소비액이 증가했을 경우, 그 증가분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정책이다. 1인당 월 최대 10만 원씩 3개월간 최대 3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는 혜택 덕분에 많은 국민의 호응을 얻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1월 한 달간 카드를 더 많이 쓴 국민 650만 명에게 총 3,916억 원 규모의 환급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11월분 지급으로 3개월간 누적 지급액은 1조 1,072억 원에 달한다. 당초 11월 종료 예정이었던 상생페이백 사업은 소비 진작 효과를 이어가기 위해 12월까지 한 달 더 연장됐다. 아직 신청하지 못한 경우, 12월 31일 자정까지 '상생페이백' 누리집(상생페이백.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간 내 신청 시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의 미수령 환급금까지 소급하여 받을 수 있으며, 12월 소비 증가분에 대해서는 예산 범위 내에서 최대 3만 원까지 추가 환급이 가능하다.
상생페이백은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기에 환급 실적 인정 기준이 명확하다. 전통시장, 동네 슈퍼마켓, 미용실, 약국, 학원, 일반 음식점 등 대부분의 소상공인 점포에서 사용한 금액은 실적으로 인정된다. 소비자 편의를 위해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일부 중형 슈퍼마켓 결제액도 포함된다. 온라인 배달 앱을 이용할 때도 '만나서 결제'를 선택해 배달원에게 직접 카드로 결제하면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반면 대형마트, 백화점, 아웃렛, 면세점,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 온라인 쇼핑몰 결제액은 실적에서 제외된다. 세금, 공과금, 보험료 등 비소비성 지출 역시 포함되지 않는다.
지급받은 환급금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형태로 제공되며, 전용 앱인 '디지털 온누리' 또는 '비플페이' 등에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전국 전통시장 및 상점가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약 13만 곳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지급일로부터 5년이다. 앱 내 '가맹점 찾기' 기능을 활용하면 내 주변의 사용 가능 매장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이나 정보 취약 계층을 위한 오프라인 지원도 마련돼 있다. 가까운 전통시장 상인회, 소상공인지원센터, 또는 국민·우리·농협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 창구를 방문하면 신청 방법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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