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중앙대 '첨단공학관' 건립 지원…"미래인재 양성 협력"
김근욱 기자 2025. 12. 17. 10:05
반도체, AI 등 국가산업 위해 금융-대학 상호 협력
정진완 우리은행장(오른쪽)과 박상규 중앙대학교 총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우리은행은 중앙대학교와 '첨단공학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중앙대학교는 연구중심대학으로의 도약을 위해 '지능형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하고, 이를 위한 연구 및 교육 공간으로 '첨단공학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
우리은행은 생산적 금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반도체, AI 등 첨단 국가산업 도약 위해 중앙대와 협력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1997년 중앙대학교에 지점을 개설한 이래 2008년부터는 주거래은행으로 협력해 왔으며, 본교와 안성캠퍼스, 중앙대병원 등 3곳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금융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을 제공해 금융의 사회적 책임과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ukg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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