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민 등 여자골프 국가대표 6명, 2월 아·태아마추어대회 출전

오해원 기자 2025. 12. 17. 10: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수민 등 여자골프 국가대표 6명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아마추어 대회에 출전한다.

대한골프협회는 오수민 등 여자골프 국가대표 6명이 내년 2월 뉴질랜드 웰링턴의 로열 웰링턴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제8회 아시아·태평양여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WAAP)에 출전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 대회 우승자는 여자골프 5대 메이저대회 중 AIG 여자오픈,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셰브런 챔피언십까지 3개 대회의 출전 자격을 확보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자골프 국가대표 오수민. WAAP 제공

오수민 등 여자골프 국가대표 6명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아마추어 대회에 출전한다.

대한골프협회는 오수민 등 여자골프 국가대표 6명이 내년 2월 뉴질랜드 웰링턴의 로열 웰링턴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제8회 아시아·태평양여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WAAP)에 출전한다고 16일 발표했다.

WAPP는 아시아태평양골프연맹(APGC)과 로열앤드에인션트골프클럽(R&A)이 공동으로 개최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28개국에서 선발된 84명이 초청됐다. 이 가운데 한국 선수는 6명이다.

지난 대회에서 준우승한 세계아마추어골프랭킹(WAGR) 12위 오수민을 필두로 35위 박서진, 46위 양윤서, 49위 김규빈, 119위 박서진, 131위 홍수민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미국이 주 무대인 59위 박보현은 출전 여부를 확정하지 않았다.

한국 선수의 WAPP 첫 우승에 도전하는 오수민은 “이번이 세 번째 출전이다. 좋은 성적을 내고 싶은 마음이 크다”면서 “WAAP는 좋은 기억이 많았던 대회다. 이번에도 값진 경험을 하고 싶다. 지난해 준우승을 했기 때문에 우승에 대한 열망이 있지만 욕심보다는 플레이에 집중하며 대회를 즐기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번 대회 우승자는 여자골프 5대 메이저대회 중 AIG 여자오픈,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셰브런 챔피언십까지 3개 대회의 출전 자격을 확보한다. 이뿐 아니라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한국), 호주여자오픈, 영국여자아마추어챔피언십, 오거스타내셔널여자아마추어(ANWA) 등의 참가 기회도 얻는다.

오해원 기자

오해원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