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내년에도 함께하자” 루이스 수아레즈, 인터 마이애미와 재계약

김재호 MK스포츠 기자(greatnemo@maekyung.com) 2025. 12. 17. 08: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루과이 출신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즈(39), 마이애미에 남는다.

'디 애슬레틱'은 17일(한국시간) 수아레즈가 인터 마이애미와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앞서 바르셀로나 시절 팀 동료였던 리오넬 메시가 마이애미와 계약 연장을 발표한데 이어 수아레즈도 팀에 남는 모습.

수아레즈는 2025시즌을 앞두고 마이애미에 합류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루과이 출신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즈(39), 마이애미에 남는다.

‘디 애슬레틱’은 17일(한국시간) 수아레즈가 인터 마이애미와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번 합의로 마이애미와 동행을 1년 더 이어가게 됐다.

앞서 바르셀로나 시절 팀 동료였던 리오넬 메시가 마이애미와 계약 연장을 발표한데 이어 수아레즈도 팀에 남는 모습.

루이스 수아레즈가 마이애미와 동행을 1년 더 이어간다. 사진=ⓒAFPBBNews = News1
수아레즈는 2025시즌 50경기 출전해 4046분을 뛰며 17골 17어시스트 기록했다.

MLS컵 플레이오프에서는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다.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결승전에서는 벤치를 지켰다.

입지가 좁아졌지만, 팀에 남는 모습. 앞서 호르헤 마스 구단주는 수아레즈와 재계약 가능성을 언급했었다.

수아레즈는 메시와 동행을 이어간다. 사진=ⓒAFPBBNews = News1
우승을 확정한 뒤 조르디 알바, 세르지오 부스케츠와 포옹을 나누고 있는 수아레즈의 모습. 사진=ⓒAFPBBNews = News1
생산적인 시즌 보냈지만, 사건도 있었다. 시애틀 사운더스와 리그스컵 결승에서는 상대 팀과 충돌한 상황에서 상대 경호 직원에게 침을 뱉어 리그스컵 6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내슈빌SC와 플레이오프 1라운드 2차전에서는 상대 수비수 앤디 나자르를 걷어찬 것이 뒤늦게 적발돼 1경기 출전 정지 사후 징계를 받았다.

수아레즈는 2025시즌을 앞두고 마이애미에 합류했다. 바르셀로나 시절 동료인 메시와 조르디 알바, 세르지오 부스케츠와 함께 뛰엇다. 알바와 부스케츠는 이번 시즌 이후 은퇴를 선언했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