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이상민 “모친상 후 전세 사기당해”…'3년 탈상' 재조명 (괴담노트2)

[OSEN=최이정 기자] 더욱 강력해진 이야기로 '괴담노트2'가 돌아온다.
KBS Joy '괴담노트'는 보이지 않는 세계와 마주했던 이들의 실제 상담을 바탕으로 세상의 모든 금기된 이야기를 소개하는 리얼 오컬트 공포 예능프로그램. 지난 9월 이상민과 조충현, 하유비가 함께 매주 목요일 00시 시청자들에게 오싹한 공포를 전해왔던 '괴담노트가' 시즌2로 돌아온다.
'괴담노트 시즌2'에서는 아나운서 최서임이 새로운 괴담여신으로 합류한다. 그는 공포영화 애나벨의 모습으로 등장해 “가로로 입이 많이 찢어지는 스타일”이라며 괴담 여신으로서의 모습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스튜디오에서도 끊임없는 리액션으로 현장감을 높였다는 후문이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망자의 땅에 함부로 발을 들여 일어난 기이한 이야기, 직장 내 괴롭힘이 불러온 잔혹한 죽음과 복수극, 아버지의 사랑이 만들어낸 불행한 결과, 돈과 욕망이 만들어낸 추악한 진실에 관한 괴담까지 4인의 전통문화예술인들이 금기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얼마 전 재혼해 화제를 모은 이상민은 전통문화예술인들이 털어놓은 이야기에 여러 의미를 배웠다며 “상엿소리의 의미를 잘 몰랐다.”, “박자를 맞추기 위한 추임새인 줄만 알았다”라며 놀라고,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전세 사기를 당했다”라며 “상문이 들고 3년 안에는 이동이나 문서를 잡지 않는 것이 좋다”는 전통문화예술인의 조언을 다시 한번 새기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상문에 들고는 결혼이나 출산, 문서 모두 조심해야 한다”라며 “상문살을 타고 아이가 태어날 수 있다”는 조언에 이상민은 “가여운 자손을 보듬어주시지 말고 묵묵히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한다.
현실과 비현실을 잇는 전통문화예술인 4인의 스토리텔링과 이상민, 조충현, 최서임 3 MC의 호흡이 어우러진 '괴담노트 시즌2'는 오는 18일 목요일 새벽 0시 KBS Joy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20일 (토) 새벽 0시 10분 KBS Drama 채널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nyc@osen.co.kr
[사진] OSEN DB, '괴담노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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