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장헌 충남도의원, 민주당 당대표 '1급 포상' 수상

류석만 기자 2025. 12. 17.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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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아산5·더불어민주당) 충남도의원이 지난 14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1급 포상을 수상했다.

이는 2025년 더불어민주당 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안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노사관계 발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최우수 조례로 선정된 것에 따른 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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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관계 발전 지원 조례’ 개정으로 지방의회 우수조례 ‘최우수상’
“산업과 노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책 기반 강화에 더욱 집중할 것”
▲안장헌(아산5·더불어민주당) 충남도의원이 지난 14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1급 포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장헌 도의원실

[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안장헌(아산5·더불어민주당) 충남도의원이 지난 14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1급 포상을 수상했다.

이는 2025년 더불어민주당 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안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노사관계 발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최우수 조례로 선정된 것에 따른 수상이다.

특히 이번에 최우수로 선정된 조례는 '노사분쟁 조정 중재단' 운영 근거를 마련해 조정·중재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분쟁 이후의 사후 대응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지역 내 노사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상생적 노사관계 형성과 지속 가능한 협력 구조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 의원은 "노사관계는 지역 경제와 산업 생태계의 안정성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이번 개정이 실효적 조정·중재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게 봐주신 것 같다. 앞으로도 지역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제도를 꾸준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은 안 의원의 입법 활동이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짚고 실질적 개선을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인정받은 사례로, 지방의회 입법이 지역 산업과 노동 현장의 신뢰 회복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준 모범적 사례로 평가된다.

안장헌 도의원은 "노사 문제는 어느 한쪽의 책임을 묻는 논쟁이 아니라 지역의 지속 가능성과 경쟁력을 지키는 일"이라며 "충남의 산업과 노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책 기반을 강화하는 데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공주시 한일고와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안 의원은 1976년생으로 제6대‧7대 아산시의회 의원을 거쳐 제7회, 제8회 지방선거 당선을 통해 충남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아산과 충남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성장했으며, 현재는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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