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 폐회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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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의회는 16일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회기를 마무리하며 올 한 해 의정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2025년 부산광역시의회 폐회연'을 개최했다.
안성민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부산의 현안과 시민의 삶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2026년에도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가덕도신공항 신속 착공,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국가 균형발전 등 부산의 도약을 위한 노력의 선두에 부산광역시의회가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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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부산광역시의회 폐회연 기념사진 [부산광역시의회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ned/20251216172552451snbf.jpg)
[헤럴드경제(부산)=이주현 기자] 부산광역시의회는 16일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회기를 마무리하며 올 한 해 의정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2025년 부산광역시의회 폐회연’을 개최했다.
제33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직후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시의원 전원, 의정회 임원, 부산광역시장 및 교육감, 관계 공무원, 공기업·출자·출연기관장, 부산경찰청장, 유관기관 대표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달 4일부터 43일간 진행한 이번 정례회에서 시의회는 부산시와 교육청, 출자·출연기관 등을 대상으로 행정사무 감사를 하고, 2026년도 예산안과 2025년도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지난달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실시한 행정사무 감사에서는 모두 866건의 지적사항 중 330건에 대해 즉각적인 시정과 처리를 요구하고, 536건은 시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복지와 안전,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예산안을 심의한 결과 2026년도 부산시 예산은 17조9천311억원이며, 부산시 교육청 예산은 5조5천317억원으로 의결했다.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는 ‘일 잘하는 의회’라는 비전 아래 입법·정책활동을 펼쳤다. 특히 의원발의 조례가 누적 852건에 달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고, 의정활동 2406건(시정질문·5분자유발언·법제검토·현안연구 등)을 수행했다. 13개 의원연구단체를 운영하며 정책연구용역 13건을 추진하기도 했다.
대표적인 성과로는 BNK부산은행과 영세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2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 개정, 가덕도신공항 조기 착공을 위해 현장점검 및 결의안 채택 등이다.
안성민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부산의 현안과 시민의 삶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2026년에도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가덕도신공항 신속 착공,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국가 균형발전 등 부산의 도약을 위한 노력의 선두에 부산광역시의회가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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