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평가회 열고 한 해 운영 사례 공유·제도 개선 방향 논의 어르신 인권 보호 강화…안전하고 존엄한 돌봄 환경 조성 다짐
▲ 예천군이 16일 오전 11시 경북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프로그램실에서 '노인의료복지시설 어르신 인권지킴이단 최종 평가회'를 개최한 후 기념촬영장면,예천군제공
예천군이 노인의료복지시설 내 어르신 인권 보호 강화를 위한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16일 오전 11시 경북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프로그램실에서 '노인의료복지시설 어르신 인권지킴이단 최종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에는 어르신 인권지킴이단을 비롯해 노인의료복지시설장, 지자체 관계자, 경북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추진된 인권지킴이단 활동의 전반적인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서는 예천군 어르신 인권지킴이단의 활동 과정에서 도출된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분야별 개선 사항과 제도적 보완 방안, 인권 보호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윤선희 예천군 주민행복과장은 "어르신 인권지킴이단의 헌신적인 활동을 통해 노인의료복지시설 내 인권 보호 수준이 한층 강화됐다"며 "이번 최종 평가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존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