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25분 생활권 시대…40년 만에 1·2·3순환로 완전 개통

오윤주 기자 2025. 12. 16. 16: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청주 내외곽을 잇는 순환로가 완전하게 개통하면서 '25분 생활권 시대'를 열었다.

한상규 청주시 광역도로팀 주무관은 "국동교차로 연결로 개통으로 청주 1~3순환로가 모두 완전 개통하게 됐다. 상습 정체 구간인 상리교차로 일대를 포함해 청주시의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 청주 어느 곳에서도 목적지에 25분 안에 닿을 수 있는 '25분 생활권 시대'가 열렸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 내외곽을 잇는 1, 2, 3순환로.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 내외곽을 잇는 순환로가 완전하게 개통하면서 ‘25분 생활권 시대’를 열었다.

청주시와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등은 16일 오후 4시 국동교차로 연결로(램프)를 개통했다. 지난해 4월 150억원을 들여 착공한 국동교차로 연결로는 청주 3순환 도로와 충청내륙로(청주~증평)를 잇는다.

지난해 4월 국도 대체 우회도로(3순환로) 마지막 구간인 김수녕 양궁장 교차로~국동 교차로 구간(5.64㎞)을 개통한 데 이어 국동교차로 연결로까지 열리면서 40년 동안 추진한 청주 1, 2, 3순환로가 완전 개통하게 됐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과 청주시는 지난 1985~2016년 1순환로, 1991~2018년 2순환로를 잇따라 개통했다. 지난 2001년부터 이어진 41.84㎞ 구간 3순환로까지 모두 개통했다. 청주 내외곽에 반지 형태로 조성된 순환로는 경부·중부고속도로, 국도 17, 25, 36호선과 만나 서울 등 수도권, 대전 등 충청, 영호남 등을 잇는다. 청주 순환로는 청주 도심 교통 분산 효과로 혼잡을 완화하고 접근성을 키웠다.

한상규 청주시 광역도로팀 주무관은 “국동교차로 연결로 개통으로 청주 1~3순환로가 모두 완전 개통하게 됐다. 상습 정체 구간인 상리교차로 일대를 포함해 청주시의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 청주 어느 곳에서도 목적지에 25분 안에 닿을 수 있는 ‘25분 생활권 시대’가 열렸다”고 밝혔다.

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