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25분 생활권 시대…40년 만에 1·2·3순환로 완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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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내외곽을 잇는 순환로가 완전하게 개통하면서 '25분 생활권 시대'를 열었다.
한상규 청주시 광역도로팀 주무관은 "국동교차로 연결로 개통으로 청주 1~3순환로가 모두 완전 개통하게 됐다. 상습 정체 구간인 상리교차로 일대를 포함해 청주시의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 청주 어느 곳에서도 목적지에 25분 안에 닿을 수 있는 '25분 생활권 시대'가 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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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내외곽을 잇는 순환로가 완전하게 개통하면서 ‘25분 생활권 시대’를 열었다.
청주시와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등은 16일 오후 4시 국동교차로 연결로(램프)를 개통했다. 지난해 4월 150억원을 들여 착공한 국동교차로 연결로는 청주 3순환 도로와 충청내륙로(청주~증평)를 잇는다.
지난해 4월 국도 대체 우회도로(3순환로) 마지막 구간인 김수녕 양궁장 교차로~국동 교차로 구간(5.64㎞)을 개통한 데 이어 국동교차로 연결로까지 열리면서 40년 동안 추진한 청주 1, 2, 3순환로가 완전 개통하게 됐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과 청주시는 지난 1985~2016년 1순환로, 1991~2018년 2순환로를 잇따라 개통했다. 지난 2001년부터 이어진 41.84㎞ 구간 3순환로까지 모두 개통했다. 청주 내외곽에 반지 형태로 조성된 순환로는 경부·중부고속도로, 국도 17, 25, 36호선과 만나 서울 등 수도권, 대전 등 충청, 영호남 등을 잇는다. 청주 순환로는 청주 도심 교통 분산 효과로 혼잡을 완화하고 접근성을 키웠다.
한상규 청주시 광역도로팀 주무관은 “국동교차로 연결로 개통으로 청주 1~3순환로가 모두 완전 개통하게 됐다. 상습 정체 구간인 상리교차로 일대를 포함해 청주시의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 청주 어느 곳에서도 목적지에 25분 안에 닿을 수 있는 ‘25분 생활권 시대’가 열렸다”고 밝혔다.
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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