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평택항만공사, 해양안전체험관 태양광 발전소 준공

임정규 2025. 12. 1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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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가 경기도 RE100 비전 실현과 지역 상생형 탄소중립 실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공사는 16일 경기해양안전체험관에서 '공공용지 활용 햇빛발전소 확대 지원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금규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햇빛발전소 준공은 유휴 공공용지를 활용한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천 사례"라며 "앞으로도 경기도 RE100 정책에 발맞춰 재생에너지 확산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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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해양안전체험관 유휴부지에 95kW 규모 설비 구축
공공용지 활용 햇빛발전소 확대 지원사업 준공식 모습. [사진=경기평택항만공사]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경기평택항만공사가 경기도 RE100 비전 실현과 지역 상생형 탄소중립 실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공사는 16일 경기해양안전체험관에서 '공공용지 활용 햇빛발전소 확대 지원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태양광 발전소는 경기해양안전체험관 내 유휴 공공용지에 총 95㎾ 규모로 조성됐으며, 정부 국정과제인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과 '경기도의 공유부지 RE100'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공사는 지난해 '제6차 공공용지 활용 햇빛발전소 확대 지원사업'에 선정돼 이번 사업을 추진했으며, 도민이 협동조합 형태로 발전사업에 직접 참여해 재생에너지 수익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도민참여형 에너지 선순환 모델을 구현했다.

이 모델은 공공기관이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유휴부지를 활용하고, 도민은 배당 수익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는 상생 구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사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공공용지 활용 재생에너지 모델을 지속 발굴·확대해 항만·물류 거점 공기업으로서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지역 상생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김금규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햇빛발전소 준공은 유휴 공공용지를 활용한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천 사례”라며 “앞으로도 경기도 RE100 정책에 발맞춰 재생에너지 확산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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