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전북은행과 공동대출 ‘같이대출’ 출시… 최대 한도 2억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카오뱅크는 JB금융지주 산하 전북은행과 함께 공동대출 상품인 '같이대출'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이대출'은 카카오뱅크와 전북은행이 대출금을 절반씩 분담하는 상품이다. 고객이 카카오뱅크 앱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두 은행이 각각 대출 심사를 실시한 뒤 함께 대출 한도와 금리를 결정해 취급하는 구조다.
고객은 대출금에 대한 원리금 상환,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등 대출 관리 서비스 일체를 카카오뱅크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카카오뱅크는 JB금융지주 산하 전북은행과 함께 공동대출 상품인 ‘같이대출’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이대출’은 카카오뱅크와 전북은행이 대출금을 절반씩 분담하는 상품이다. 고객이 카카오뱅크 앱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두 은행이 각각 대출 심사를 실시한 뒤 함께 대출 한도와 금리를 결정해 취급하는 구조다. 지난 4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았다.

양사는 각자의 신용평가역량과 심사 노하우를 함께 활용해 고객에게 보다 유리한 금리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급여소득자 대상 신용대출 상품으로 한도는 최대 2억 원이다. 금리는 연 4.486~6.794%(이날 기준)이며, 대출 상환방식은 만기일시상환과 원리금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면제다.
대출 신청뿐만 아니라 대출 관리 서비스까지 카카오뱅크 앱에서 제공한다. 고객은 대출금에 대한 원리금 상환,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등 대출 관리 서비스 일체를 카카오뱅크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향후 공동대출 대상 상품 확대를 검토하는 등 지방은행과의 협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르포] 강남 한복판에 최대 1만3000가구?… 탄천 물재생센터 가보니
- [줌인] ‘헝다 사태 6년’ 창업자 무기징역에도 출구 못 찾는 中 부동산
- 韓 D램 1㎏ 가치, 금 620g 맞먹어… “메모리 공급 부족 더 심해진다”
- [르포] “환자 혈액이 16일 뒤 약으로”…‘국산 1호 CAR-T’ 큐로셀 공장 가보니
- [정책 인사이트] ‘청와대-정부 만능 통장’ 미래대응기금...사용처 ‘대통령령’에 대거 위임
- 오픈AI, 자체 칩 ‘할라페뇨’ 연내 투입…삼성전자 HBM 탑재 추정
- “공공임대 추가 못 받는다”… 광명시-철산·하안 재건축 주민 충돌
- [비즈톡톡] 과자 팔던 다이소에 간장·육수까지… 식품업계 몰리는 이유
- [단독] 종묘 앞 최고 142m 빌딩 제동 걸리나… 국토부, 세운4구역 인가 취소 검토
- [논란의 코인 과세]② 과세 D-128일… 세액 산정 기준은 여전히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