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33년까지 시내버스 전기·수소차로 전면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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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시내버스를 2033년까지 친환경 차량으로 모두 교체한다.
시는 준공영제로 운영하는 시내버스를 오는 2033년까지 전기버스와 수소버스 등 친환경 차량으로 전면 교체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또 시는 공용 차고지에 전기와 수소 충전시설도 차량 교체 일정에 맞춰 단계적으로 확충하기로 했다.
앞서 인천시는 준공영제 시내버스에 친환경 시스템(에코 드라이빙)을 설치해 평균 연비가 8.6% 상승하는 효과를 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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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시내버스를 2033년까지 친환경 차량으로 모두 교체한다.
시는 준공영제로 운영하는 시내버스를 오는 2033년까지 전기버스와 수소버스 등 친환경 차량으로 전면 교체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재정 효율성을 높이고 정부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는 취지다.
또 시는 공용 차고지에 전기와 수소 충전시설도 차량 교체 일정에 맞춰 단계적으로 확충하기로 했다.
시는 교통카드 빅데이터 분석을 강화하고 노선체계를 혁신해 시내버스 배차 간격도 평균 22.4분(2024년)에서 2027년 19분 이내로 단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런 변화를 통해 시는 2억6천만명(2024년) 수준인 버스 이용객도 2023년 3억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앞서 인천시는 준공영제 시내버스에 친환경 시스템(에코 드라이빙)을 설치해 평균 연비가 8.6% 상승하는 효과를 보기도 했다. 연료비로 환산하면 31억원(사업체 이익분 제외)을 절감한 셈이다.
이준희 기자 givenhapp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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