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출신 유혜주, 둘째 생겼다…♥남편 "딸일 것 같아" [마데핫리뷰]
박로사 기자 2025. 12. 16. 14:26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얼짱 출신 유튜버 유혜주가 둘째 임신을 깜짝 발표했다.
15일 유혜주는 유튜브 채널 '리쥬라이크 LIJULIKE'를 통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영상에서 유혜주는 "나가기 전에 혹시나 해서 임신테스트기를 해봤는데 두 줄이 나왔다. 오빠가 너무 바빠서 아무것도 모른다. 일단은 나가서 차에서 오빠한테 얘기해야겠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차를 타고 부산으로 이동했다. 잠시 뒤 휴게소에서 간식을 사 온 남편이 임테기를 발견했고 "어떡해 여보"라며 눈물을 흘렸다.

유혜주는 "유준이 가졌을 때처럼 아랫배가 아팠는데, 요즘 계속 배가 아프더라. 설마 해서 아침에 바로 해봤는데 두 줄이었다"고 말했다. 남편은 "와 잠이 확 깨네"라고 행복해했다.
남편은 "딸일 거 같냐 아들일 거 같냐"는 물음에 주저 없이 딸이라 답했다. 유혜주는 "태몽을 꾼 거 같다. 승민이가 우리 집에 왔을 때 얘기해줬는데, 꿈에 구렁이가 엄청 많았다고 한다. 나도 며칠 뒤에 꿈꿨는데 뱀 한 마리가 배로 들어오는 꿈을 꿨다"고 설명했다. 이에 남편은 "뱀이면 딸이라고 하던데"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얼짱시대' 출신 유혜주는 2019년 승무원 출신 남편과 결혼해 2023년 첫째 유준 군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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