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시내버스, 2033년까지 전기·수소차로 전면 교체

홍현기 2025. 12. 16. 13: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시는 준공영제로 운영 중인 시내버스를 오는 2033년까지 모두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시는 재정 효율성을 높이고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는 차원에서 압축천연가스(CNG)를 연료로 쓰는 버스를 전기와 수소 등 친환경 차량으로 전면 교체하기로 했다.

또 공용 차고지 내 전기·수소 충전시설도 차량 교체 일정에 맞춰 단계적으로 확충하기로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 시내버스 [인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시는 준공영제로 운영 중인 시내버스를 오는 2033년까지 모두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시는 재정 효율성을 높이고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는 차원에서 압축천연가스(CNG)를 연료로 쓰는 버스를 전기와 수소 등 친환경 차량으로 전면 교체하기로 했다.

또 공용 차고지 내 전기·수소 충전시설도 차량 교체 일정에 맞춰 단계적으로 확충하기로 했다.

시는 교통카드 빅데이터 분석을 강화하고 노선체계를 혁신해 시내버스 배차간격을 평균 22.4분(지난해 기준)에서 2027년 19분 이내로 단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버스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버스 모니터단 활동을 강화해 2억6천만명(지난해 기준) 수준인 버스 이용객을 2030년까지 3억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hon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