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지역소재 중견기업 대상 재난안전 컨설팅

박지영 2025. 12. 16. 13: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지역 소재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공정안전관리(PSM) 역량 강화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지역사회 내 중대산업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소재 기업의 자율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진행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가 15일 울산 소재 중소규모 위험물 취급사업장인 한국석유공업을 방문해 재난안전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석유공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석유공사는 지역 소재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공정안전관리(PSM) 역량 강화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지역사회 내 중대산업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소재 기업의 자율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진행됐다.

석유공사는 앞서 울산 소재 위험물 취급사업장인 한국석유공업 울산공장을 방문해 사전컨설팅을 실시한 데 이어 이날 사업장 안전관리와 관련한 실무경험과 현장 노하우 등을 상세히 전했다.

석유공사는 국내 9개 사업장 가운데 8개 사업장에서 PSM 최고 등급(P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석유공사는 PSM 전 과정에 대한 위험성 분석, 관리체계 개선방안, 안전문화 고도화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컨설팅에 참여한 한국석유공업 울산공장 이호승 안전팀장은 “세 기관의 전문가들이 현장여건을 면밀히 살핀 후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해 큰 도움이 됐다”라며 “컨설팅 과정에서 제안된 개선사항을 충실히 이행해 안전한 사업장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석유공사 최문규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컨설팅은 단순 이론 전수를 넘어 기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해법을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석유공사가 보유한 안전관리 기술과 노하우를 지역 소재 기업에 적극 공유하여 앞으로도 울산 지역 내 안전한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중대산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