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3순환로 국동교차로 연결로, 전 방향 개통…이동 시간 7분 단축
임은수 기자 2025. 12. 16. 11:36
청주시, 이동 시간 7분 단축
청주시청 임시청사 전경. 청주시 제공.

청주시 국도대체우회도로 3순환로 중 청원구 내수읍 국동리 국동 교차로 연결로가 16일 오후 4시부터 전 방향 개통된다.
국동 교차로 연결로 공사는 시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총사업비 150억 원(국비 75억 원, 시비 75억 원)을 투입해 3순환로와 충청내륙로(율량-증평)를 잇는 도로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4월 착공해 약 1년 8개월 만에 준공됐다.
이번에 보은·청주 방향(율량-용정) 연결로가 개통되면서 국동 교차로는 증평·청주·보은 등 모든 방향이 입체적으로 연결돼 3순환로의 순환 기능이 완성됐다.
시는 교차로 통행 안전성이 향상되고, 상리교차로-용정교차로 구간 이동 거리가 약 3㎞, 주행시간은 약 7분 단축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청주 도심으로 유입되는 교통량 분산 효과도 기대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연결로 개통으로 증평-청주-보은 간 이동이 보다 안전하고 원활해졌다"며 "청주 생활권 25분 시대가 한층 더 높아졌다. 앞으로도 청주가 빠르게 성장·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전시 20일부터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 대전일보
- 김용범 "삼전닉스 레버리지 폐지 어렵다… 시장에 또 충격" - 대전일보
- "수천만원 안마기 수의계약·5배 비싼 점퍼"…세종 자치경찰 예산 '구멍' - 대전일보
- 대전일보 오늘의 운세 양력 7월 20일, 음력 6월 7일 - 대전일보
- 대전 '빵 축제' 전국구로 커진다… '지역 골목상권 상생' 정체성 보존 최대 과제 - 대전일보
- '80% 선지급' 대전 3칸 굴절버스…사업 미래 안갯속 - 대전일보
- 한동훈 "민주, 경찰 '영장없는 무제한 긴급체포' 허용… 폭탄 숨긴 것" - 대전일보
- 일자리 못 구한 대졸자 48만 명… 5년 만에 최대 - 대전일보
- CTX 연말 제3자 공고…서대전역 연장도 검토 - 대전일보
- 금리 오르고 대출도 막혔다…충청 실수요자 '이중고'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