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은행동 비둘기공원 야외무대 새 단장
김동선 2025. 12. 16. 10:54
경기도 특조금 14억 원 투입…원도심 문화 거점 재탄생

[더팩트|시흥=김동선 기자] 경기 시흥시는 북부권 원도심(은행동) 대표 공원인 비둘기공원의 야외무대와 주변 환경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시민에게 개방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사업에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4억 원이 투입됐다.
시는 노후화로 활용도가 떨어졌던 야외무대를 전면 개선해 원도심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여가 공간으로 재조성했다. 무대는 디자인 가벽 및 막구조 지붕 형태로 조성했다. 객석에는 그늘막과 앉음 덱을 설치해 관람객이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야외무대는 단차를 제거해 넓은 공연 공간을 확보했고, 공연 관계자의 안전 확보와 무대 주변 차량 접근 및 배수 체계 개선을 위해 저영향개발(LID) 기법을 적용한 빗물 침투·저류 블록 포장을 도입했다. 전동식 현수막 걸이대와 무대 전용 조명을 설치하고, 마이크, 앰프, 스피커 등 소규모 공연 장비도 갖췄다.
백종만 시흥시 공원녹지국장은 "비둘기공원 무대 공간을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여가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며 "많은 시민이 활발히 이용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명청 대리전' 격화…與 최고위 보궐 '후폭풍' 불보듯?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송언석 "통일교 특검법 준비 마쳐…개혁신당과 협의할 것" - 정치 | 기사 - 더팩트
- 간만에 호재 만난 국힘…'지지율 정체' 탈출할 수 있을까 - 정치 | 기사 - 더팩트
- [TF초점] '백종원 리스크' 짊어진 '흑백요리사2', 시즌1 넘을 수 있을까 - 연예 | 기사 - 더팩트
- 국가가 직접 키운다…국민성장펀드 150조, AI·반도체 집중 베팅 - 경제 | 기사 - 더팩트
- "가성비에 프리미엄"…이경수 코스맥스 회장의 K-뷰티 성공 방식[TF현장] - 경제 | 기사 - 더팩트
- '등록금 인상 뇌관' 국가장학금2 폐지…대통령 보고 은폐 논란 - 사회 | 기사 - 더팩트
- 케이·토스뱅크 수장, 첫 연임 시험대…IPO·내부통제 '엇갈린 성적표' - 경제 | 기사 -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