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IB부문 대표에 강진두, 저축은행 대표에 곽산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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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는 16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올해 말 임기가 끝나는 증권·손해보험 등 6개 계열사의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KB증권 IB부문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된 강진두 부사장은 기업금융, 인수금융, 글로벌 등 다양한 IB 영역을 거치며 시장 경쟁력을 공고히 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췄다는 점을 인정받았다고 KB금융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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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구 KB증권 WM부문 대표 등 5인 유임
![강진두(왼쪽) KB증권 IB부문 대표이사 후보와 곽산업 KB저축은행 대표이사 후보 [KB금융그룹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ned/20251216102011803jipf.jpg)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KB금융지주는 16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올해 말 임기가 끝나는 증권·손해보험 등 6개 계열사의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KB증권 IB(기업금융)부문 대표에는 강진두 KB증권 경영기획그룹장 부사장, KB저축은행 대표에는 곽산업 KB국민은행 개인고객그룹대표 부행장이 낙점됐다. 이홍구 KB증권 WM(자산관리)부문 대표,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 빈중일 KB캐피탈 대표, 성채현 KB부동산신탁 대표는 다시 추천돼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
KB증권 IB부문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된 강진두 부사장은 기업금융, 인수금융, 글로벌 등 다양한 IB 영역을 거치며 시장 경쟁력을 공고히 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췄다는 점을 인정받았다고 KB금융은 설명했다. 또한 영업과 경영관리를 두루 경험한 균형감을 기반으로 안정적 세대교체와 지속 성장을 동시에 견인할 준비된 리더라는 평가를 받았다는 전언이다.
KB저축은행 대표이사 후보로 이름을 올린 곽산업 부행장은 디지털, 마케팅을 아우르는 경험을 토대로 KB저축은행을 모바일 금융플랫폼인 키위뱅크(Kiwibank) 중심의 디지털 전문채널로 변화시킬 적임자로 지목됐다. 고객기반 확대를 위한 은행과의 시너지 창출 역량을 겸비했다는 점도 인정받았다고 KB금융은 덧붙였다.
![이홍구(왼쪽부터) KB증권 WM부문 대표이사,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이사,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이사, 빈중일 KB캐피탈 대표이사, 성채현 KB부동산신탁 대표이사 [KB금융그룹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ned/20251216102012006hiug.jpg)
이홍구 KB증권 WM부문 대표를 포함한 5인은 유임된다. 이홍구 대표는 선임 이후 고객 가치 중심 영업 기반 강화와 초개인화 기반의 디지털 플랫폼 고도화 노력을 통해 WM 자산규모를 확대하는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본욱 대표는 리스크관리 전문성을 기반으로 상품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장기인보험 점유율을 개선하는 등 시장지위를 확대하는 성과를 이뤄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김영성 대표에 대해서는 재임 기간 운용자산(AUM)과 당기순이익을 균형감 있게 성장시켰으며 상장지수펀드(ETF)·연금·타깃데이트펀드(TDF) 등 핵심 영역에서 경쟁우위를 점할 수 있는 성과창출 역량을 보유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빈중일 대표는 KB차차차의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추진을 통해 수익 모델을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우량자산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등 실행력과 전문성을 겸비했다고 판단했다.
성채현 대표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경색 장기화 등 비우호적인 경영환경에도 내부 현안과 사업구조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선제적인 리스크관리와 성공적인 체질 개선을 완수할 수 있는 추진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추천된 후보는 이달 중 해당 계열사의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 최종 심사 및 추천을 통해 주주총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신임 대표이사의 임기는 2년, 재선임된 대표이사의 임기는 1년이다.
대추위는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방식 전환과 시장ᆞ고객의 확장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분을 추천했다”며 “각 계열사의 내실 있는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KB금융이 고객과 시장, 주주에게 더욱 신뢰받는 ‘국민의 금융그룹’이 될 수 있도록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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