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주차 걱정 없어요” 국립부산과학관 주차타워 20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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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이 관람객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한 주차타워를 조성하고 오는 20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국립부산과학관은 관람객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 야외 주차장 부지에 주차타워를 신축하고 오는 20일부터 정식 개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송삼종 과학관장은 "주차타워 개장으로 관람객들의 주차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과학관을 찾는 시민과 관람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과학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관람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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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층 규모 255대 차량 추가 수용

국립부산과학관이 관람객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한 주차타워를 조성하고 오는 20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주말과 공휴일마다 반복돼 온 주차난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부산과학관은 관람객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 야외 주차장 부지에 주차타워를 신축하고 오는 20일부터 정식 개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상시적인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1월 착공해 12월 준공됐다.
새로 조성된 주차타워는 연면적 6676.92㎡ 규모로, 3층 4단 구조(4개 층)로 건립됐다. 총 255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어, 과학관의 전체 주차 가능 대수는 기존 416대에서 595대로 크게 늘어났다. 이 사업에는 국비 70억 원과 부산시 지방비 30억 원 등 총 100억 원이 투입됐다.
앞서 과학관은 지난 15일 주차타워 준공식을 열고 건설사업관리자와 시공사인 상지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제이와이산업개발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경과 보고와 함께 테이프 커팅식도 진행됐다.
송삼종 과학관장은 “주차타워 개장으로 관람객들의 주차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과학관을 찾는 시민과 관람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과학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관람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 12월 개관한 국립부산과학관은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았다. 이를 계기로 새싹누리관과 상설전시관 자동차존을 새롭게 단장하고 아카이빙 전시와 세미나·심포지엄 등을 통해 과학문화 저변 확대에 나서고 있다.
내년에는 야외전시장과 천체투영관 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등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기반 강화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부산=조원진 기자 bscity@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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