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석 최종현학술원 대표, 세르비아대사와 미래 사업 논의

유희석 기자 2025. 12. 16.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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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석 최종현학술원 대표 겸 한국고등교육재단 대표(SK그룹 부사장)가 주한 세르비아 대사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김유석 대표는 최근 네만야 그르비치 주한 세르비아 대사와 만나 외교정책, 안보, 지정학, 경제 전환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앞서 지난 2023년 최태원 회장도 다보스포럼에서 세르비아 대통령과 만나 배터리, 그린에너지, 디지털 전환 등 미래 산업 전반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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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정책·안보·지정학 분야 협력 가능성 타진
공동 라운드테이블·연구 프로젝트 추진 검토
전문가 교류 및 고위급 강연·토론 논의
SK그룹-세르비아 협력 흐름과 맞물려
[서울=뉴시스] 김유석 최종현학술원 대표 겸 한국고등교육재단 대표가 최근 네만야 그르비치 주한 세르비아 대사와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네만야 그르비치 주한 세르비아 대사 SNS 갈무리) 2025.12.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김유석 최종현학술원 대표 겸 한국고등교육재단 대표(SK그룹 부사장)가 주한 세르비아 대사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김유석 대표는 최근 네만야 그르비치 주한 세르비아 대사와 만나 외교정책, 안보, 지정학, 경제 전환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양측은 공동 라운드테이블 개최 및 연구 프로젝트 추진, 전문가 교류 등 구체적인 협력 방식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진다.

세르비아 외교장관이나 고위급 인사가 향후 최종현학술언에서 강연이나 공개 토론에 참여하는 방안도 검토했다.

외교관 출신으로 외교통상부와 청와대 근무를 거쳐 글로벌 컨설팅사 맥킨지앤컴퍼니와 글로벌 에너지 기업 BP에서 경력을 쌓은 김유석 부사장은 지난 2010년 SK그룹에 합류해 최태원 회장 비서실장, SK에너지와 SK온의 글로벌 사업·전략 부문을 두루 거쳤다.

앞서 지난 2023년 최태원 회장도 다보스포럼에서 세르비아 대통령과 만나 배터리, 그린에너지, 디지털 전환 등 미래 산업 전반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한 바 있다.

SK그룹 계열사 중에서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2023년 9월 세르비아 정부 및 현지 제약사와 백신 개발·생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이후 기술 이전, 연구개발(R&D), 인력 양성 등을 추진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eesu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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