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이현승 "오주원, 나한테 김태균 더럽게 야구 못한다고" 폭로 [RE:뷰]

한수지 2025. 12. 16. 01: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강야구' 브레이커스 선수들 사이에서 김태균을 둘러싼 거침없는 폭로전이 나왔다.

이날 김태균은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의 브레이커스 구단에서 함께 활약했던 플레잉 코치 심수창과 투수 오주원, 이현승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브레이커스에서 주장을 맡았던 김태균은 "나도 최강야구 유니폼을 입으니까 심장이 뛰는 것을 오랜만에 느꼈다"라고 공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한수지 기자] '최강야구' 브레이커스 선수들 사이에서 김태균을 둘러싼 거침없는 폭로전이 나왔다.

15일 유튜브 채널 '김태균'에는 '심수창, 오주원, 이현승 캠핑장에서 터진 거침없는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태균은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의 브레이커스 구단에서 함께 활약했던 플레잉 코치 심수창과 투수 오주원, 이현승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김태균은 "쉬다가 최강야구를 통해 선수로 복귀했는데, 은퇴 후 오랜만에 유니폼 입은 소감이 어떠냐?"라고 물었다. 이에 오주원은 "너무 좋았다. 물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는데 그걸 받는 것 자체가 좋았다. 잊고 있던 감정이 살아났다. 물론 잘해서 스트레스를 덜 받았지만 조금씩이라도 받는 게 너무 좋았다. 그런 기분을 다시 느낀다는 것 자체가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심수창은 "해설을 하러 야구장에 갔을 때 내가 선수로서 저 안에서 뛰었던 게 정말 대단한 거였구나 싶었다. 팬들의 환호성을 받고 박수를 받으며 뛰었다는 사실이 믿기질 않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브레이커스에서 주장을 맡았던 김태균은 "나도 최강야구 유니폼을 입으니까 심장이 뛰는 것을 오랜만에 느꼈다"라고 공감했다.

이를 듣던 오주원은 "태균이 형이 성적이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었는데 안 될 때 노력하는 걸 보고 저 형도 저렇게 열심히 하는구나, 그 노력하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라고 김태균을 칭찬했다.

그러자 이현승은 곧바로 "아니다"라고 부인하며 "주원이가 나한테 태균이형 생각보다 더럽게 못한다고 했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한 오주원은 "생각보다 비거리가 안 나온다고는 했다"라고 인정해 폭소를 안겼다.

한편, '최강야구'는 레전드 프로야구 은퇴 선수들이 세상에 없던 원 팀이 되어 돌아와, 자신의 한계를 부수고 세상의 편견을 부술 양보 없는 승부를 펼치는 모습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유튜브 채널 '김태균'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