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제6회 해양경찰 함정설계 공모전서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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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업전문대학(인하공전)은 조선기계공학과 신채오 학생이 '제6회 해양경찰 함정 설계 공모전' 자유과제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해양경찰청과 대한조선학회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미래 해양안전 확보와 친환경·고효율 함정 기술 발굴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자유과제 부문은 기존 설계 범위를 넘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함정 기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분야로, 기술적 완성도와 실현 가능성에 대한 엄정한 평가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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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인하공업전문대학 조선기계공학과 신채오(왼쪽) 학생이 제6회 해양경찰 함정 설계 공모전에서 자유과제 부문 우수상을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인하공전 제공) 2025.12.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newsis/20251215160052540ebjw.jpg)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하공업전문대학(인하공전)은 조선기계공학과 신채오 학생이 '제6회 해양경찰 함정 설계 공모전' 자유과제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해양경찰청과 대한조선학회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미래 해양안전 확보와 친환경·고효율 함정 기술 발굴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자유과제 부문은 기존 설계 범위를 넘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함정 기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분야로, 기술적 완성도와 실현 가능성에 대한 엄정한 평가가 이루어진다.
신채오 학생은 '함정용 폐열 연동형 유기물 에너지 회수 시스템'이라는 주제로, 함정 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효과적으로 회수·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 개념을 제시했다.
심사 위원단은 실제 함정 적용 가능성을 고려한 공학적 접근과 해양환경 보호 및 차세대 친환경 함정 기술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창의성과 완성도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인하공전 조선기계공학과는 실무 중심의 전공 교육과 창의적 설계 역량 강화를 통해 학생들이 각종 산학·공모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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