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콤, 총 1050억 규모 우주항공 과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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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콤(388790)이 15일 "올해 5월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가 주관하는 '글로벌 Top 전략연구단'의 총 1050억원 규모 '우주항공반도체 전략연구단'의 참여기관으로 과제를 수행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유일 저궤도 위성용 광증폭기 기술을 보유 중이며, 차세대 광증폭기 상용화를 통해 글로벌 우주항공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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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라이콤(388790)이 15일 “올해 5월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가 주관하는 ‘글로벌 Top 전략연구단’의 총 1050억원 규모 ‘우주항공반도체 전략연구단’의 참여기관으로 과제를 수행 중”이라고 밝혔다.

라이콤은 국책과제를 통해 차세대 위성 통신용 광증폭기 제품을 개발하고 민간 우주항공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미 고출력 광증폭기 개발을 마치고 국내외 기업에 제품을 공급 중이며, 우주 환경에 최적화하기 위한 고신뢰성 및 내방사선 검증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고출력 레이저와 광증폭기 기반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국책과제를 통해 차별화된 우주항공용 광증폭기 제품을 구현할 것”이라며 “저궤도 위성뿐 아니라 미래 항공 모빌리티, 자율주행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기술이기 때문에 기술 개발 후 추가 실적 성장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해당 국책과제는 우주항공 핵심 통신·전력·영상·메모리 7종의 반도체와 모듈 관련 원천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라이콤은 기술 개발 후 참여기관들과 함께 내방사선 평가와 우주신뢰성 시험을 거쳐 2차례의 위성 탑재를 통한 우주 헤리티지(검증이력)를 구축, 국내외 우주항공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다.
권오석 (kwon032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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