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노인일자리 579개 제공…참여자 이달 26일까지 모집

경기=권현수 기자 2025. 12. 15.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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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가 내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노인공익활동사업이 180명으로 올해와 동일하다. 민간 기업과 수요처 연계를 강화하는 취업지원사업은 30명을 모집한다.

신계용 시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이 어르신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일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참여를 위한 지원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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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역량활용·공동체·취업지원 등 4개 유형 운영
과천시청 전경./사진제공=과천시

경기 과천시가 내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일자리는 총 579개로, 올해보다 32개 늘었다.

시는 어르신의 역량과 활동 선호도를 반영해 일자리 유형별로 모집 인원을 배정했다.

유형별로는 노인공익활동사업이 180명으로 올해와 동일하다. 노인역량활용사업은 267명으로 10명 늘었고, 공동체사업단은 102명으로 8명 줄었다. 민간 기업과 수요처 연계를 강화하는 취업지원사업은 30명을 모집한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관내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대상이다. 노인역량활용사업은 65세 이상, 공동체사업단은 60세 이상으로 직무 수행이 가능한 어르신이 지원할 수 있다. 선발은 소득 수준과 세대 구성, 활동 역량, 경력 등을 반영한 보건복지부 기준표에 따라 이뤄진다.

다만 생계급여 수급자,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자 등 일부 대상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신계용 시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이 어르신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일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참여를 위한 지원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달 말까지 신청 받고 내년 2월까지 참여자 선발과 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과천시노인복지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경기=권현수 기자 kh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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