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KLPGA 2025-26 드림 윈터투어’ 출범..3대회 총상금 113만 달러 규모

[뉴스엔 안형준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동계 시즌 선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투어인 ‘KLPGA 2025-26 드림 윈터투어’의 출범을 공식 발표했다.
‘KLPGA 드림 윈터투어’는 겨울철 비시즌 동안 선수들의 경기 감각 유지와 실전 경험 확대를 목표로 신설한 동계 투어로, 기존 KLPGA 드림투어와는 별도로 운영된다.
‘KLPGA 2025-26 드림 윈터투어’는 ‘대만 모바일 레이디스 오픈’, ‘인도네시아 여자오픈 2026’, ‘필리핀 레이디스 마스터스 2026’ 등 총 3개 대회로 구성되며, 총상금 113만 달러(약 16억 4천만 원) 규모로 개최된다.
KLPGA 김상열 회장은 “KLPGA 드림 윈터투어는 선수들이 동계 시즌에도 실전과 같은 경쟁 환경 속에서 경기력을 유지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새로운 도전”이라며, “KLPGA는 앞으로도 선수 육성과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기반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KLPGA 2025-26 드림 윈터투어’는 오는 12월 17일(수)부터 사흘간 대만 타이훵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대만 모바일 레이디스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대만 모바일 레이디스 오픈’은 KLPGA와 대만여자프로골프협회(TLPGA)가 공동 주관하며, 2026 KLPGA투어 시드순위전 31위 이후 선수 50명과 청야니, 테레사 루 등 TLPGA 선수 50명, 초청 선수 8명 등 총 108명이 출전해 경쟁을 펼친다. 대회 총상금은 33만 달러(약 4억 7천만 원)이며 우승 상금은 6만 6천 달러(약 9천 4백만 원)이다.
[‘KLPGA 2025-26 드림 윈터투어’ 개요] 1. 대만 모바일 레이디스 오픈 - 일정 및 방식: 2025년 12월 17일(수) ~ 19(금) [3R 54홀 스트로크 플레이(36홀 후 프로 50위 컷오프)] - 장소: 대만 타이훵 골프클럽 - 참가 선수: 108명(KLPGA 50명, TLPGA 50명, 초청 8명) - 총상금: 33만 달러(약 4억 7천만 원) - 주관: KLPGA, TLPGA(대만여자프로골프협회)
2. 인도네시아 여자오픈 2026 - 일정 및 방식: 2026년 1월 30일(금) ~ 2월 1일(일) [3R 54홀 스트로크 플레이(36홀 후 프로 60위 컷오프)] - 장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다마이 인다 골프클럽 BSD코스 - 참가 선수: 120명(KLPGA 50명, IGA 30명, 스폰서초청 등 40명) - 총상금: 60만 달러(약 8억 8천만 원) - 주관: KLPGA, IGA(인도네시아골프협회)
3. 필리핀 레이디스 마스터스 2026 - 일정 및 방식: 2026년 2월 4일(수) ~ 6일(금) [3R 54홀 스트로크 플레이(36홀 후 프로 60위 컷오프)] - 장소: 필리핀 서밋 포인트 골프클럽 - 참가 선수: 132명(KLPGA 50명, LPGT 32명, TLPGA 50명) - 총상금: 20만 달러(약 2억 9천만 원) - 주관: KLPGA, LPGT(레이디스필리핀골프투어), TLPGA(대만여자프로골프협회)
뉴스엔 안형준 markaj@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역대 최고액 계약 따낸 슈와버와 알론소, 지명타자-1루수 재평가 흐름일까[슬로우볼]
- 충격의 최하위 추락 후 승부수 던진 볼티모어, 알론소와 함께 높은 곳으로?[슬로우볼]
- ‘데뷔 전 장기계약’ 특급 기대주였는데..실패한 유망주 킹거리, 컵스선 다를까[슬로우볼]
- 처음과 끝을 함께..2026시즌 후 은퇴 결정한 로하스, 마지막도 다저스에서[슬로우볼]
- G-Rod 이어 마노아까지..‘젊은 에이스 후보’들 품은 에인절스, 내년 달라질까[슬로우볼]
- 건강하지만 부족한 스넬? 시즈에 ‘역대 최고’ 계약 안긴 토론토의 선택, 결과는?[슬로우볼]
- 몸값 합계 3억 달러 이상..거액 연봉 스타 맞바꾼 메츠와 텍사스, 윈-윈 될까[슬로우볼]
- 패닉바이? ‘26세 특급 기대주’ 내주고 ‘30대 준척급 예비 FA’ 영입한 볼티모어[슬로우볼]
- 10년의 침묵 깬 디포토의 선택, 네일러는 시애틀을 월드시리즈로 이끌까[슬로우볼]
- 올해도 MVP는 아니었지만..꾸준히 이어지는 라미레즈의 ‘특별한 평범함’[슬로우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