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텍, '올리지오 X' 베트남 보건부 인증 획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텍이 '올리지오 X(Oligio X)'의 베트남 보건부(MOH)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베트남 보건부는 올리지오 X를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피부조직 재생을 돕는 모노폴라 고주파(Monopolar RF) 의료기기로 승인했다.
원텍 관계자는 "올리지오 X의 베트남 보건부 인증은 동남아 시장에서 원텍의 기술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재확인한 결과"라며 "태국과 베트남을 양축으로 동남아 리프팅 시장 확장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텍이 '올리지오 X(Oligio X)'의 베트남 보건부(MOH)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베트남 보건부는 올리지오 X를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피부조직 재생을 돕는 모노폴라 고주파(Monopolar RF) 의료기기로 승인했다.
베트남은 까다로운 인허가 제도와 복잡한 유통 구조로 시장 진입 장벽이 높은 국가다. 원텍은 이번 인증으로 현지에서 기술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다시 한번 공식 인정받으며 동남아 시장 확대를 위한 동력을 추가로 확보했다.
시장조사기관 아이마크 그룹(IMARC Group)에 따르면, 베트남 의료미용 시장은 2024년 9150만 달러에서 2033년 1억 8841만 달러로 2배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원텍은 앞서 올리지오와 라비앙을 중심으로 베트남 시장에서 브랜드 기반을 확보해 왔다. 이번 올리지오 X 인증으로 리프팅 포트폴리오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며 시장 대응력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원텍 관계자는 “올리지오 X의 베트남 보건부 인증은 동남아 시장에서 원텍의 기술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재확인한 결과”라며 “태국과 베트남을 양축으로 동남아 리프팅 시장 확장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 시장에서 성과를 기반으로 주변국 진출을 확대하고, 동남아 의료미용 시장 전반에서 사업 안정성과 공급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원텍은 전체 매출의 60% 이상을 해외에서 기록하고 있다. 미국 FDA, 호주 TGA, 유럽 CE, 태국 FDA 등 주요 글로벌 인증을 확보해 8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미국·일본·태국 법인을 중심으로 해외 네트워크를 넓히며 글로벌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반도체 전기사용량 9% 늘때 요금은 두 배 뛰었다
- 정부, AI 개발·이용 위한 '제로 트러스트' 보안 개발 착수
- [단독]클라우드, 내년부터 CSAP 없어도 공공 진출 가능해진다
- 스테이블코인 '51% 룰' 논란 속 은행·빅테크 준비 끝
- 정보처리학회, '2025 운당학술상' 선정...대상에 신진우 KAIST 교수
- 코페이, 카짱과 특허 결제 기술 기반 '운송료 D+1 선지급 서비스' 출시
- “불법 이민자 쫓아내겠다” 칠레의 트럼프, 좌파 꺾고 대권 장악
- “금융시장 안정 위해”...새해도 37.6조원 유동성 공급
- [속보] 시드니 해변 총격 사망자 16명으로 늘어…1명은 어린이
- '복부 통증' 병원 찾은 남성, 수술 중 사용한 '이것' 대장에 박혀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