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발 헐크' 여진구, 오늘(15일) 카투사 입대

김지현 기자 2025. 12. 1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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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여진구가 입대 전날 삭발한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

여진구는 오늘(15일) 오전 카투사 입대를 하루 앞둔 지난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경례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여진구의 차분하면서도 결연한 표정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

한편, 여진구는 15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카투사로서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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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여진구가 입대 전날 삭발한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

여진구는 오늘(15일) 오전 카투사 입대를 하루 앞둔 지난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경례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여진구는 짧게 자른 머리에 검은색 반소매 차림으로 바닥에 앉아 늠름하게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눈길을 끈 것은 바닥에 놓인 특별한 흔적. 여진구는 삭발하며 잘려 나간 머리카락을 이용해 커다란 '하트' 모양을 만들고, 그 중앙에 자신의 이름 '여진구'를 정성스럽게 적어 넣었다.

앞서 지난 3일, 소속사 측은 "여진구가 카투사에 선발되어 12월 15일 월요일부터 약 1년 6개월간 군 복무를 하게 되었다"고 공식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사진 속 여진구의 차분하면서도 결연한 표정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

한편, 여진구는 15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카투사로서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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