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성동구청장 “어린이 글로벌 주역으로”… 20일 ‘성동 글로벌 문화체험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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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는 오는 20일 오후 1시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2025 성동 글로벌 문화체험 축제'를 개최한다.
정원오(사진 가운데) 성동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어린이들이 세계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하며 다양성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하는 따뜻한 미래를 만들어갈 글로벌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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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는 오는 20일 오후 1시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2025 성동 글로벌 문화체험 축제’를 개최한다.
15일 성동구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지역 어린이 400명을 대상으로 세계 각국의 문화와 언어 차이를 이해하고 다문화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축제는 ‘세계문화탐험대’를 주제로 진행된다. 성동구는 행사에 앞서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사전 참여 신청을 마쳤으며 참가자들은 당일 현장에서 참가비 2000원을 결제한 뒤 탐험대원 카드와 지도를 받아 축제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대륙별 대표 나라들의 다채로운 문화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다양한 국적의 원어민 강사가 직접 진행하는 △한국 전통 자개 거울 만들기 △인도 헤나 체험 △불가리아 모루 장미꽃 만들기 △캐나다 비버 디폼블록 만들기 △이집트 피라미드 보물 발굴 등 국가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 가상현실(VR) 기기를 활용해 영국 런던, 일본 도쿄 등을 여행하는 ‘VR 세계여행’과 세계 각국 전통 의상 체험존도 운영돼 아이들의 흥미를 끌 예정이다. 먹거리와 볼거리도 풍성하다. 푸드존에서는 그리스 그릭요거트 파르페, 아이싱쿠키 만들기 체험과 함께 튀르키예 아이스크림을 맛볼 수 있다. 무대에서는 스페인, 우크라이나, 프랑스 등 6개국의 세계 전통춤 공연이 2회에 걸쳐 펼쳐진다. 체험 부스 이용 후 스탬프를 모으면 인공지능(AI) 세계여행 포토부스 등 이벤트존도 이용 가능하다.
정원오(사진 가운데) 성동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어린이들이 세계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하며 다양성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하는 따뜻한 미래를 만들어갈 글로벌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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