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 비트펠라하우스와 지드래곤 고척돔 콘서트도 지원사격…단콘급 환상 무대

장진리 기자 2025. 12. 14.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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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비트박서 윙과 비트펠라하우스가 지드래곤 앙코르 콘서트를 지원 사격했다.

윙과 비트펠라하우스는 1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이하 고척돔)에서 열린 '지드래곤 2025 월드 투어-위버멘쉬 인 서울: 앙코르, 프레젠티드 바이 쿠팡 플레이'에서 '하트브레이커'로 합동 무대를 펼쳤다.

윙은 지드래곤과 '2025 MAMA' 등 대형 무대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뒤이어 윙은 지드래곤의 '하트브레이커'를 함께하며 무대에 보고 듣는 매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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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드래곤(왼쪽), 윙. 출처| 2025 MAMA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국가대표 비트박서 윙과 비트펠라하우스가 지드래곤 앙코르 콘서트를 지원 사격했다.

윙과 비트펠라하우스는 1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이하 고척돔)에서 열린 ‘지드래곤 2025 월드 투어-위버멘쉬 인 서울: 앙코르, 프레젠티드 바이 쿠팡 플레이’에서 ‘하트브레이커’로 합동 무대를 펼쳤다.

윙은 지드래곤과 ‘2025 MAMA’ 등 대형 무대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날은 윙이 속한 비트펠라하우스가 ‘하트브레이커’ 전 사전 퍼포먼스를 맡아 분위기를 돋웠다.

비트펠라하우스는 히스, 윙, 헬캣, 허클 4명의 비트박서와 여성 가수 엘라이로 구성된 팀. 지드래곤의 힘을 보태기 위해 무대에 등장한 이들은 환상적인 무대로 고척돔을 클럽처럼 만들며 공연에 열기를 더했다.

뒤이어 윙은 지드래곤의 ‘하트브레이커’를 함께하며 무대에 보고 듣는 매력을 더했다. 윙의 정교한 비트박스 위에 얹어진 ‘하트브레이커’가 관객을 열광시켰다.

지드래곤은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열린 공연으로 약 5만 4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드래곤의 월드투어 앙코르 마지막 공연에는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등 해외에서도 수많은 팬들이 찾아오면서 여전히 건재한 ‘K팝의 아이코닉’ 지드래곤의 이름값을 실감케 했다.

지드래곤은 3월 고양 콘서트를 시작으로 도쿄, 마닐라, 오사카, 마카오, 시드니, 멜버른,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홍콩, 하노이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이어 뉴욕, 라스베가스, 로스앤젤레스 등 미주와 프랑스 파리에 서울 앙코르 콘서트까지 포함해 17개 도시에서 39회 공연을 완주했다. 솔로 가수로는 이례적인 투어 스케일이다.

▲ 지드래곤. 제공| 갤럭시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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