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루식품, 광주보훈요양원에 김치·위문금 기탁

김성빈 기자 2025. 12. 14. 14:2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0년 전통 김치업체, 따뜻한 나눔 실천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 전하고 싶었다"
㈜하루식품이 지난 12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광주보훈요양원에 김장김치와 위문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광주보훈요양원 제공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광주보훈요양원은 지난 12일 ㈜하루식품으로부터 김장김치와 기부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하루식품이 연말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하며 마련됐다.

30년 전통의 김치제조업체인 하루식품의 이현창 대표는 "한 해를 무사히 마무리하고 새해를 건강하게 맞이하길 바란다"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행사에 함께한 김○곤 어르신은 "추운 겨울날 가족들과 김장하던 옛 추억이 떠올랐다"며 "직접 김치를 담가보니 정겹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종복 광주보훈요양원장은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김치와 기부금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상과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보훈요양원은 복권기금으로 건립돼 국가유공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복지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성빈 기자 ksb@namd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