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퍼포먼스와 럭셔리 감성이 만났다…초고성능 액티비티 SUV ‘BMW XM 레이블’ 출시

BMW코리아가 고성능 브랜드 M의 플래그십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SUV) ‘BMW XM 레이블’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고출력 748마력과 최대토크 101.9kg·m의 M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시스템을 탑재해 대형 SUV에 걸맞은 강력한 성능을 뽐내면서도 여유로운 공간감과 럭셔리한 감성을 결합해 BMW 브랜드 특유의 운전하는 재미를 강조한 차량이다.
2023년 국내에 처음 선보인 BMW XM은 초고성능 PHEV SUV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모델이다.
주행 역동성이 주력이던 기존 고성능 SUV 시장에 럭셔리와 친환경성이라는 새로운 요소를 도입함으로써 미래 지향적인 SUV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혁신적인 콘셉트가 시장의 이목을 끌며 첫 출시 이후 BMW XM은 지금까지 1100대 넘게 팔렸다. BMW코리아가 이번에 새롭게 내놓은 BMW XM 레이블은 이런 XM 제품군의 최상위 모델이다. BMW M 역사상 가장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적용해 주행 성능을 슈퍼카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전면부는 ‘BMW 키드니 그릴’과 대형 공기 흡입구, 엔진 성능을 시각적으로 강조한 보닛의 파워 돔이 어우러져 강렬한 인상을 풍긴다.
유려하게 흐르는 루프 라인은 쿠페를 연상시키는 세련된 실루엣을 연출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실내에선 ‘M 전용 라운지’ 콘셉트의 2열이 핵심이다. 앞문 안쪽에서 뒷좌석 등받이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일체형 디자인이 탑승객에게 고급스러운 소파에 앉은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더불어 브랜드 내 최고급 오디오 사양인 바워스 앤드 윌킨스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이 BMW M 전용 콘텐츠를 제공하는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 가죽 스티어링 휠 등과 만나 M만의 모터스포츠 감성을 더한다.

BMW코리아는 XM 레이블 소유 고객을 대상으로 ‘BMW 엑설런스 클럽’과 ‘Gen M 프리빌리지’ 서비스를 운영한다. 차량 관리부터 미식, 아트, 골프, 모터스포츠, 여행, 숙박 등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서비스다.
BMW XM 레이블의 국내 판매 가격은 2억2770만원(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이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전 세계 상위 5개 시장(한국, 독일, 미국, 영국, 중국) 중 가장 경쟁력 있는 가격”이라며 “합산 복합연비도 10.0km/l로 동급 초고성능 모델 중 최고 수준의 연료 효율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권재현 선임기자 jaynew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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