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중장년 1인가구와 '행복한 밥상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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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달 29일 용산구가족센터에서 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행복한 밥상, 특별한 맛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용산구가족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용산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40~67세 중장년 1인가구 40명이 참여해 김장을 함께하며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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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하인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달 29일 용산구가족센터에서 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행복한 밥상, 특별한 맛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용산구가족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용산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40~67세 중장년 1인가구 40명이 참여해 김장을 함께하며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김장김치 담그기 ▲공동 식사(소셜 다이닝) ▲지역사회 나눔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조를 이뤄 김치를 담그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고, 이어진 소셜 다이닝 시간에는 직접 담근 김치와 보쌈을 함께 맛보며 정을 나눴다.
행사에서 담근 김치는 용산구 내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등에 전달돼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한 참가자는 "혼자서는 김장을 할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함께 모여 김장을 하고 나눔까지 실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올겨울은 마음까지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용산구는 오는 4일에도 1인가구를 위한 영화 관람 및 교류 프로그램인 '1인가구 문화의 밤'을 개최해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중장년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이웃 간 따뜻한 연결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1인가구가 서로 소통하고 기대어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산구는 1인가구를 위해 심리상담, 경제교육, 관심사·취미 공유 소모임, 범죄예방 안심장비 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과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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